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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검색결과

[총 5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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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순위 조작’ 엠넷 안준영 PD, 징역 2년 확정

‘프로듀스101 순위 조작’ 엠넷 안준영 PD, 징역 2년 확정

음악전문 채널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리즈의 순위 투표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준영 PD에게 징역 2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안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3천700여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씨는 '프듀 101'의 시청자 투표결과를 조작하고 특정 연습생의 순위를 임의로 바꾼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과정에서 연예기획사들로부터 수십 차례에

‘프듀101 문자투표 조작 논란’ 안준영 PD, 1심서 징역 2년 선고

‘프듀101 문자투표 조작 논란’ 안준영 PD, 1심서 징역 2년 선고

아이돌 그룹을 선발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생방송 투표를 조작한 혐의를 받은 안준영 PD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2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미리)는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안준영 PD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3700여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김용범 CP에겐 징역 1년 8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안 PD에 대해 "순위조작 범행애 메인 프로듀서로 적극 가담한 점에서 피고인의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다"며 "대중 불신

‘프로듀스101’ 조작논란에 이해인 父 “당시 투표조작 의심”

‘프로듀스101’ 조작논란에 이해인 父 “당시 투표조작 의심”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이해인의 부친이 CJ E&M 측에 대해 투표 조작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했다. 이해인은 ‘프로듀스 101’과 ‘아이돌학교’에 연이어 출연했는데, 팬들이 주장하는 투표수보다 공개된 투표수가 적어 조작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4일 이해인의 부친은 한 매체와의 통화를 갖고 “딸이 아이돌학교에서 최종 탈락했을 당시에도 투표 조작이 의심스러웠다”고 말했다. 최근 수사당국은 CJ E&M의 음악방송 Mnet(엠넷)의 오디션 프로

‘프로듀스X101’ 측 “‘프듀X’ 득표수 논란 사과, 최종순위는 이상 없다”

‘프로듀스X101’ 측 “‘프듀X’ 득표수 논란 사과, 최종순위는 이상 없다”

'투표조작 의혹'에 휩싸인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의 보이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X101' 제작진이 집계 과정에서 일부 오류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프류듀스X101 제작진은 24일 저녁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사과문을 올리고 "방송 종료 후 최종득표수에서 일부 연습생 간 득표수 차이가 동일하다는 점을 인지하게 됐다"며 "논란을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들은 연습생 간 동일한 득표차가 반복된 데 대해 "득표수로 순위를 집계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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