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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 "악성 앱 탐지 '페이크파인더'로 日평균 37명 피해 막아"
핀테크 스타트업 핀다가 보이스피싱에 취약한 5060세 이용자를 위해 도입한 '페이크파인더'로 1100여건의 악성 앱을 포착하고 하루 평균 37명의 금융사기 피해를 막았다고 15일 밝혔다. '페이크파인더'는 악성 앱 탐지 솔루션이다. 소비자가 핀다 앱을 열면 휴대폰에 존재하는 악성 앱을 탐지해 삭제를 권고한다. 핀다는 본인 소유의 휴대폰 기기를 통해서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본인인증 시스템을 강화한다. 이달 중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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