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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젠, 바이오시밀러 빈혈치료제 해외시장 진출 본격화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팬젠의 바이오시밀러 빈혈 치료제 판매처가 확대될 전망이다. 팬젠은 당사가 자체 개발해 한국과 말레이시아에서 판매중인 빈혈치료제(EPO) 제품의 국내외 시장 점유가 안정적으로 확보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의 경우, 판매사인 중헌제약이 신장투석센터 중심으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품질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 지속적으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20년 진출한 말레이시아 시장에서는 파트너사인
[공시]팬젠, 항암치료제 항체 관련 美 특허권 취득
코스닥 상장사인 팬젠은 췌장암과 간암 등 다양한 암종에서 항암치료제 항체 및 그의 용도에 대한 특허권을 미국에서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특허는 Sema3A에 대한 3종의 후보 항체중 하나로 미국특허법 특성상 3종 항체는 각각 다른 물지로 간주돼 3건의 특허로 분할 출원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팬젠은 지난 2018년 4월 이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고 유럽, 일본, 중국, 인도, 멕시코, 말레이시아,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에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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