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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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플랫폼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상세검색

"고객 신뢰가 우선"···패션 플랫폼, '내실 다지기' 집중

패션·뷰티

"고객 신뢰가 우선"···패션 플랫폼, '내실 다지기' 집중

국내 패션 플랫폼 업계가 최근 벌어진 티메프(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에 따라 떨어진 고객 신뢰도를 회복하기 위해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는 모양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와 카카오스타일, W컨셉, 젠테 등 패션 플랫폼 업계는 자사만의 차별화 전략을 적극 펼치며 고객 유입에 힘쓰는 것은 물론 수익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우선 무신사는 올해 하반기 국내 대형 유통사와 손잡고 무신사 스탠다드 입점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그

패션 플랫폼, '화장품' 경쟁 불 붙었다

패션·뷰티

패션 플랫폼, '화장품' 경쟁 불 붙었다

국내 패션 플랫폼 업계가 화장품을 미래 먹거리로 점찍고 관련 사업 확장에 분주한 모습이다. 경기 침체로 소비 심리 위축이 이어진 탓에 의류 수요는 주춤하는 반면 뷰티 사업의 성장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와 지그재그, 에이블리 등 패션 플랫폼들은 자사 뷰티 전문관을 중심으로 관련 카테고리를 강화하거나 오프라인 팝업 매장을 여는 등 화장품 시장에서의 존재감 키우기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 1위

'비수기'도 끄떡없는 패션 플랫폼···하반기 생존 전략은?

패션·뷰티

'비수기'도 끄떡없는 패션 플랫폼···하반기 생존 전략은?

국내 패션 플랫폼 업체들이 의류업계의 전통적 비수기로 꼽히는 지난달 잇달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하반기 생존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는 패션 플랫폼 업체들이 저마다 각자의 강점을 살리는 서비스에 집중해 고객 이탈을 방지하는 '락인 효과'를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시장 내 경쟁력을 한층 키워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와 에이블리, 지그재그 등 패션 플랫폼 업계는 지난달 공격적인 할인 프로모션 전개와 상품

MZ가 1년에 옷을 15번 주문한다는 '이곳'

기획연재

[친절한 랭킹씨]MZ가 1년에 옷을 15번 주문한다는 '이곳'

최신 트렌드에 민감하고,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것으로 알려진 MZ세대들은 옷을 어디서 구입할까요? 소비자 데이터 플랫폼 오픈서베이의 'MZ세대 패션 앱 트렌드 리포트 2024'에 따르면 패션 제품 구매 시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MZ세대는 33.1%입니다.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다는 MZ세대는 오프라인의 2배가 넘는 66.9%로 조사됐습니다. 다른 세대보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들의 스마트폰에는 평균 2.8개의 패션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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