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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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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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의약품 품목허가 올해도 '0건'···'R&D 글로벌 3위' 명성 무색

제약·바이오

희귀의약품 품목허가 올해도 '0건'···'R&D 글로벌 3위' 명성 무색

올해 한국이 글로벌 제약 R&D(연구개발) 점유율 3위를 기록했지만 희귀의약품 파이프라인은 여전히 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빅파마가 희귀의약품 개발에 집중하며 매출을 키우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제약사도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28일 제약 산업 정보 서비스 업체 사이트라인(Citeline)에 따르면 한국은 올해 1월 기준 전 세계 약물 R&D 파이프라인의 14.2%를 차지했다. 제약 R&D 점유율 글로벌 순위에서 한국은 영국을 밀어내고 3위에 올랐다

KB증권 "셀트리온, 하반기 짐펜트라 효과 기대···목표가 25만원 유지"

종목

KB증권 "셀트리온, 하반기 짐펜트라 효과 기대···목표가 25만원 유지"

KB증권이 3일 셀트리온에 대해 하반기 짐펜트라의 출시 효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KB증권은 하반기 짐펜트라 출시 효과를 비롯해 기존 제품들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는 스텔라라 등 후속 파이프라인 및 경구제형의 연구개발(R&D) 성과 도출을 투자 포인트로 판단했다. 김혜민 KB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은 지난 18일~2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된 미국 소화기질환 학회(DDW)에 참가해 짐펜

베링거인겔하임, 지난해 실적 견조···신규 파이프라인 개발 가속화

제약·바이오

베링거인겔하임, 지난해 실적 견조···신규 파이프라인 개발 가속화

베링거인겔하임은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을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해 사업 결과를 발표하며 지난 한 해 주요 연구 분야에서 임상 3상 진행 속도를 높여 파이프라인 강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베링거인겔하임에 따르면 연구개발(R&D) 투자는 전년 대비 14.2% 증가한 58억 유로를 기록했다. 인체의약품 사업부와 동물약품 사업부의 매출 성장률은 각각 10.3%와 6.9%를 기록했고, 그룹 순

유진산 파멥신 대표, 18년간 항암제 개발 ‘한우물’···주가·지배력 약화 과제

[stock&피플]유진산 파멥신 대표, 18년간 항암제 개발 ‘한우물’···주가·지배력 약화 과제

유진산 파멥신 대표가 18년 동안 연구개발해 온 항체 치료제 ‘올린바시맵(옛 타니비루맵)’이 최근 글로벌 임상 2상을 개시하는 등 나름대로의 탄탄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지만, 업계의 이목을 사고 있다. 다만 그럼에도 주가는 계속 하락세를 걷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진산 대표의 지배력이 약하다는 문제가 과제로 남아있다. 유진산 대표는 2008년 9월 파멥신을 세운 창업주이다. 그는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20년 넘게 유학생활을 하다가 한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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