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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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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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지나도 '연 4413만원'은 벌고 싶어요

비즈

[카드뉴스]정년 지나도 '연 4413만원'은 벌고 싶어요

우리나라의 직장인들은 회사를 떠나야 하는 나이가 정해져 있습니다. 기업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60세가 되면 정년이 돼 퇴직할 텐데요. 직장인들은 정년퇴직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지난 7~10일 성인 4056명을 대상으로 '정년 후 근로 의향'을 조사한 결과, 87.3%가 정년 이후에도 계속 일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정년 이후에도 계속 일하고 싶다는 응답 비율이 높았습니다. 사회 초

50 되면 강제 퇴직 러시···100세 시대 버티기 만만찮네

기획연재

[스토리뉴스 #더]50 되면 강제 퇴직 러시···100세 시대 버티기 만만찮네

2006년 유엔 보고서는 100세 장수 보편화 시대의 도래를 예측했고, 그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을 일컬어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라 일컬었다. 18년이 흐른 지금, 100세는 아직 요원하지만 평균 수명이 점차 늘고 있는 건 사실이다. 호모 헌드레드의 자격을 갖추려면 심신의 건강 유지는 필수. 그리고 이를 가능케 해주는 게 적절한 돈, 즉 지속적인 소득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는 말도 100% 옳지만 버는 게 없는데 심신이 평안할 리 또한 만무하다. 부

노후 걱정 없는 생활비는 월 ‘308만원’···어디서 나올까

[카드뉴스]노후 걱정 없는 생활비는 월 ‘308만원’···어디서 나올까

평균 수명 증가와 함께 고령 인구도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노후생활에 대한 경제적 대비는 대부분 국민에게 피할 수 없는 걱정거리 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퇴직 후에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지 않는 사람들은 노후자금을 어떻게 구성하고 관리해 왔을까요? 하나금융 100년 행복연구센터가 발표한 ‘퇴직자들이 사는 법’을 통해 살펴봤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조사 대상 중 퇴직에 맞춰 노후 준비가 끝나 생활비가 충분히 마련된 이들은

최악의 이직 비매너 1위···‘인수인계가 뭔가요?’

[카드뉴스]최악의 이직 비매너 1위···‘인수인계가 뭔가요?’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진 지 오래. 직장인에게 이직은 이제 익숙한 문화가 됐는데요. 하지만 내가 없어도 회사는 돌아간다는 사실! 옮길 때도 지켜야 할 예의가 있습니다. 문제는 이를 망각하는 이들이 적잖다는 점인데요.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1,004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2.3%는 이직하는 직원의 비매너 행동을 겪어봤다고 말했습니다. 응답자들은 그중 최악의 비매너 1위로 인수인계 제대로 안 하기(25.2%)를 꼽았는데요.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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