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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통영시 지역역량강화사업 현장학습형 지역리더 워크숍’ 개최 外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과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현장학습형 지역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단 및 지자체 사업관계자, 마을주민,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통영시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우수 선진사례 벤치마킹, 지역자원을 활용한 마을공동사업 발굴과 전문가 교육을 통해 지역리더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다. 첫째 날에
[한국어촌어항공단] 통영시와 어촌뉴딜사업 착공 본격화 外
한국어촌어항공단 동남해지사(지사장 강현상)와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3일 연화항구역 일대에서 ‘연화항구역(우도항·동두항) 어촌뉴딜사업 안전기원제 행사’를 열고 어촌뉴딜사업 착공을 본격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현상 지사장, 강석주 시장,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단 어촌뉴딜사업 관계자가 연화항구역(우도항·동두항) 사업내용 및 추진경과를 설명한 후 안전기원제 행사가 진행됐다. 지사는 통영시 연화항·우도항·동두
한국어촌어항공단 “내지‧학림‧달아항, 천혜의 자연환경 갖춘 관광어촌으로 발돋움”
한국어촌어항공단 동남해지사(지사장 강현상)는 지난 13~15일 통영시 내지항·학림항·달아항에 대한 어촌뉴딜사업 1차 전문가 현장자문을 완료했다. 이번 전문가 현장자문은 해양수산부 자문위원과 각 지자체 담당공무원 및 지역주민, 용역사 등이 참여했으며 기본계획(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현장자문을 거쳐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도출할 목적으로 실시됐다. 전문가 현장자문 위원은 지역총괄조정가 및 전문 자문위원 6여명으로 구성됐다. 앞서 수립된
한국어촌어항공단-통영시,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과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4일 통영시청에서 낙후된 어항기반 시설정비와 어촌마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20년도 어촌뉴딜 300사업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는 내지항의 △방파제 증고 △선착장 확장정비 △등산객 맞춤형 복합휴게시설, 달아항의 △수변 친수 광장 △일몰경관 전망 공간 정비 △문화예술체험시설, 학림항의 △생태교량 △수변 아트갤러리 △바다전망 숲길 조성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
한국어촌어항공단, 통영시 어촌뉴딜 300사업 주민역량강화 분야입찰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과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다음달 20일까지 나라장터에서 통영시 어촌뉴딜 300사업 주민역량강화 분야입찰을 진행한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해상교통시설 현대화, 해양관광 활성화, 주민역량강화의 3개 분야에서 어촌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주민역량강화는 어촌뉴딜 300의 핵심으로 꼽히는 S/W사업이다. 이번 주민역량강화는 어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교육과 워크숍 등을 통해 어촌뉴딜 300
최명용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 강석주 통영시장과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현황 점검
최명용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9일 통영시청에서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지역(경남 3권역)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최 이사장은 “그동안 통영지역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협의체 회의와 전문가 현장자문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안)을 마련했고 해수부 협의와 실시설계 단계를 거쳐 이르면 올해 안에 시공에 착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통영권역 어촌뉴딜 300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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