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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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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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혜 태평양 변호사, 개인정보보호위원장 표창 수상

일반

이강혜 태평양 변호사, 개인정보보호위원장 표창 수상

이강혜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개인정보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강혜 변호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난달 30일 개최한 제4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개인정보보호유공(발전·협력 분야) 부문 개인정보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변호사는 개인정보의 국외이전과 관련해 '이전 대상국 등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이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른 보호 수준과 실질적으로 동등한 수준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한 인정 기준을 마련

역성장 하는 서경배···'승계'도 묘연

패션·뷰티

[지배구조 2024|아모레퍼시픽그룹]역성장 하는 서경배···'승계'도 묘연

글로벌 화장품 기업으로 성장한 '아모레퍼시픽' 지주사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성공 배경엔 서경배 회장이 빠질 수 없다. 서 회장은 지난 1997년 그룹 모태인 태평양화학을 아버지인 고(故) 서성환 창업주로부터 물려받으며 대표이사 자리에 앉게 됐다. 이후 2002년 아모레퍼시픽으로 사명을 변경했고, 2006년에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을 지주사로 출범시켰다. 사령탑에 오른 지 10년도 채 되지 않아 단일 기업을 하나의 그룹으로 키워낸 것이다. 그러나 '승승장구'

서성환 - 진심을 팔아야 마음을 얻는다

[창업자로부터 온 편지]서성환 - 진심을 팔아야 마음을 얻는다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는 무엇일까요? 다른 것보다 ‘이윤의 극대화’를 우선으로 꼽는 이들이 많을 텐데요. ‘당장의 이익보다 소비자의 마음을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던 이가 있습니다. 바로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선대회장 ‘장원(粧源) 서성환’입니다. “선대회장은 물건을 파는 일은 진심을 팔고 마음을 사는 거라 굳게 믿었던 사람이다” - 서경배 회장 장원의 경영철학은 전 재산을 투자해 차린 상점에서 동백기름을 팔아 가족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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