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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플라스틱 검색결과

[총 2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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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플라스틱, 코오롱ENP로 사명 변경

에너지·화학

코오롱플라스틱, 코오롱ENP로 사명 변경

산업용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전문기업인 코오롱플라스틱이 '코오롱ENP'로 사명을 변경한다. 코오롱플라스틱은 14일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통해 사명 변경이 포함된 정관변경의 건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오는 29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안건이 승인되면 코오롱ENP로 사명 변경이 확정된다. 새 사명 코오롱ENP는 Empowering(힘을 싣다), New(새로운), Possibility(가능성)의 약어다. 이는 고도화된 첨단기술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가능

허성 코오롱인더 부사장, 입사 1년반 만에 '계열사 대표이사' 꿰찼다

허성 코오롱인더 부사장, 입사 1년반 만에 '계열사 대표이사' 꿰찼다

코오롱그룹이 코오롱플라스틱 신임 대표이사로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사장을 내정했다. 지난해 5월 코오롱인더스트리 최고전략책임자(CSO)로 합류한 허 부사장은 코오롱플라스틱으로 이동, 미래 자동차 특화 소재 개발과 신사업 발굴 등의 임무를 수행할 전망이다. 코오롱그룹은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올해 인사의 특징은 그룹 핵심 제조 계열사 3곳의 대표이사가 전부 교체됐다는 점이다. 2018년부터 코오롱인더스트

코오롱플라스틱, 2분기 영업익 39% 성장···'고부가' POM사업 효과

코오롱플라스틱, 2분기 영업익 39% 성장···'고부가' POM사업 효과

코오롱플라스틱은 올해 2분기 매출 1316억원, 영업이익은 115억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39% 증가한 수치다. 직전분기 대비로도 각각 6.1%, 3.3% 성장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또 한번 경신했다. 이번 실적의 주요 성공요소는 POM의 글로벌 거래 비중이 크게 늘어난데 있다. 글로벌 POM 수요는 지난 10년간 50% 가까이 증가했지만 세계 시장에서의 규모 있는 증설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극심한 공급부족에 시달리고

코오롱플라스틱, 작년 영업익 63% 감소···“올해 수익성 개선 주력”

코오롱플라스틱, 작년 영업익 63% 감소···“올해 수익성 개선 주력”

코오롱플라스틱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952억원, 영업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잠정 발표했다. 당기순이익은 3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0.6%, 62.6%, 44.9% 감소했다. 하지만 분기별로 보면 지난해 4분기는 뚜렷한 실적개선세를 보였다. 국내외 자동차 및 가전제품 제조사를 비롯한 대부분 고객사의 수요가 큰 폭으로 늘어 3분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각각 12.8%, 6849.5%, 942.2%씩 증가하며 큰 폭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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