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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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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 삼성화재 서초사옥 매각 1조1042억원에 마무리

증권·자산운용사

코람코, 삼성화재 서초사옥 매각 1조1042억원에 마무리

코람코자산신탁은 삼성SRA자산운용으로부터 삼성화재 서초사옥 '더에셋'의 매각 잔금을 입금받으며 거래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매매가는 1조1042억원으로 올해 들어 상업용 부동산 거래 중 최대 규모다. 3.3㎡당 가격은 4500만원이다. 더에셋은 서초동에 자리한 '삼성타운'의 B동으로, 삼성화재가 본사 사옥으로 임차해 사용하고 있다. 코람코가 지난 2018년 코크렙43호 리츠를 설립해 삼성물산으로부터 매입한 연면적 8만1천117㎡ 규모의 오피스 빌

LF, 작년 영업이익 66% 줄어···"코람코 매출 감소가 원인"

패션·뷰티

LF, 작년 영업이익 66% 줄어···"코람코 매출 감소가 원인"

LF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66.38% 줄어든 62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1조9007억원으로 전년보다 3.45% 감소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F는 25일 '매출 및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를 통해 위와 같이 밝혔다. LF는 "부동산 업황 부진에 따라 부동산 금융 부문인 코람코의 매출이 감소했다"며 "LF 신규브랜드 투자비용 증가에 따른 이익감소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토지신탁‧리츠‧도시정비 가리지 않는다···사업 다각화로 성장가도

[신탁사의 세계⑥|비금융계열]토지신탁‧리츠‧도시정비 가리지 않는다···사업 다각화로 성장가도

<편집자주>최근 부동산 시장 호황에 부동산 신탁사들의 수익성이 크게 늘면서 국내 부동산신탁 시장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부동산 신탁 시장의 규모, 신탁사 실적, 신탁의 종류, 신탁방식 도시정비 등 부동산신탁 생태계를 진단해본다. 다음으로 국내 신탁기업의 지배구조 등을 시리즈로 구성했다. 신탁사의 구조, 자산건전성, 사업전략, CEO 등이 어떠한 지 분석해 본다. 지난해 부동산신탁사들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새로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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