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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EV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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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판매 늘리자" 진격 속도 높이는 현대차

자동차

"전기차 판매 늘리자" 진격 속도 높이는 현대차

최근 내수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량 반등을 확인한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진격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신규 구매 고객들의 접근성 완화를 위해 가격을 낮춘 엔트리 트림을 신설하고 전기차 고객에 대한 통합 케어 프로그램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행보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 등 기존에 판매하던 전기차의 구매 접근성을 높이고자 합리적 가격을 책정한 엔트리 트림을 각 모

현대차 ‘코나 EV’ 국내 이어 해외서도 7.7만대 리콜

현대차 ‘코나 EV’ 국내 이어 해외서도 7.7만대 리콜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코나 EV’가 해외에서 대규모 리콜을 진행한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해외에서 판매된 코나 EV 7만7000대를 리콜한다. 해외에서 판매된 코나 EV 차량의 약 70%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북미에서 1만1000여대, 유럽 3만7000여대, 중국·인도 3000대 등 총 7만7000여대 규모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8일 배터리 품질 불량으로 추정된 화재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국내 코나 EV 차량 2만5564대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결정했다. 현

한국GM, 2019년형 볼트EV 내일부터 사전계약

한국GM, 2019년형 볼트EV 내일부터 사전계약

쉐보레가 9일부터 전기차 볼트EV의 연식변경 모델에 대한 사전계약을 접수한다. 2019년형 볼트EV 가격은 LT 4593만원, LT 디럭스 4693만원, 프리미어 4814만원이다. 외장 색상은 스위치 블레이드 실버, 스칼렛 레드, 오션 블루 컬러 등 3가지가 추가돼 5가지로 운영된다. 쉐보레는 2년 전부터 볼트EV를 한국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작년에는 국내 4700여대를 도입해 모두 판매를 마쳤으며 올해 보급계획 물량은 2배 늘어난 1만대로 잡았다. 볼트EV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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