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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버스, 하나금융그룹·교보문고·교원그룹 투자 유치
컴투스 메타버스 전문 기업 컴투버스는 하나금융그룹·교보문고·교원그룹으로부터 각각 40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컴투버스는 설립시 컴투스, 위지윅스튜디오, 엔피로부터 유치한 150억원의 초기 자본금과 함께 외부 투자 유치를 통해 추가로 160억원(지난해 8월 SK네트웍스 40억원 포함)을 확보하게 됐다. 컴투버스는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 공략을 위해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SK네트웍
'게임 부진' 컴투스, 메타버스로 반등 노린다
컴투스의 메타버스 자회사 '컴투버스'가 웹3.0 기반의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최근 게임 사업의 부진으로 실적 하락에 직면한 컴투스가 메타버스 사업을 중심으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컴투버스는 25일 미디어데이(Media Day)를 개최하고 미래의 글로벌 메타버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사업 및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컴투스는 약 1년 전 메타버스 사업에 대한 구상을 구체화하고 지난해 말 프로토타입 시연 영상을 공개한데 이어, 올해
SK네트웍스, 메타버스 기업 '컴투버스' 사업 협력···40억 투자 단행
SK네트웍스가 메타버스 전문기업 '컴투버스'와 손잡고 메타버스 기반 사업 기회 모색에 나선다. SK네트웍스는 23일 컴투버스가 개발 중인 올인원 메타버스 공간에 위치한 가상의 오디토리움에서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 위한 전략적 사업 협력 및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컴투버스 메타버스에 본사 및 자회사들의 비즈니스존을 구축, 각종 업무 및 고객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특히 컴투버스와 긴밀한 사업 협력을 추진
컴투버스-영실업, '메타버스 활용 키즈 콘텐츠' 사업 MOU
컴투스의 메타버스 전문 기업 컴투버스가 영실업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키즈 콘텐츠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컴투버스와 영실업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각 사가 보유한 기술 및 사업 전략 공유와 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운영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다양한 키즈 콘텐츠를 메타버스 특성에 적합한 형태로 적용해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최대 규모로 설계되는 컴투버스의 메
"헬스케어 사업이 3차원 가상세계로"···한미헬스케어-컴투버스 '맞손'
현실 세계처럼 경제∙사회∙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 '메타버스' 플랫폼에 의약 사업 등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접목하는 시도가 추진된다. 한미약품 그룹 계열사 한미헬스케어는 메타버스 전문 기업인 컴투버스와 업무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MOU 체결식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 공간에서 진행해 이목을 끌었다. 한미헬스케어와 MOU를 맺은 컴투버스는 글로벌 모바일게임 기업 컴투스와 영상 콘
[stock&톡]'컴투버스' 효과 끝났나···컴투스, 실적 우려에 목표가도 줄하향
지난해 메타버스 신사업 진출을 알리며 '컴투버스(Com2Verse)'로 주목받은 컴투스가 주가 부진에 빠졌다. 컴투스는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과 P2E(Play to Earn) 게임 등 여러 신사업을 개진 중이지만 이로 인한 비용 증가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증권사들도 목표주가를 일제히 내려잡으며 보수적인 접근을 권고하고 나섰다. 21일 코스닥시장에서 컴투스는 전거래일보다 0.25%(300원) 내린 11만8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11만8400원에 출발한 주가는 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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