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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아이들 카시트, 이래도 대충 쓸 건가요?
‘애어백’을 아시나요? 왜 에어백이 아니라 애어백인지 의아해 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아기를 안고 운전하는 사진을 보고 네티즌들이 댓글로 올린 비판용 신조어입니다. 아이들을 자동차에 태울 때 카시트에 앉혀야 한다는 사실 아마 모르는 분은 없을 텐데요. 그럼에도 아이가 싫어해서 혹은 귀찮아서 안고 타거나 성인용 안전벨트를 착용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6세 어린이 인체모
[인포그래픽 뉴스]아이들 카시트, 제대로 쓰고 있나요?
카시트 장착 수칙 중 하나라도 소홀하면 아이들이 겪게 될지 모를 위험은 더 커집니다. 아이와 함께 차량으로 이동하기 전에는 카시트 상태를 꼼꼼히 살펴보세요.
[라이프 꿀팁]‘차만 타면 찡찡’ 우리 아이 멀미 줄이는 법
혹시 아이가 차만 타면 울고, 떼를 쓰지 않나요? 만약 그렇다면 멀미 때문일 수도 있다는 사실. 장거리 이동 전 부모들이 알아야 할 멀미 예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멀미의 증상은 구토나 메스꺼움만이 아닙니다. 어지러움, 두통도 멀미의 증상인데요. 이는 몸이 흔들려 생기는 자연스러운 증상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평형감각 기관이 완벽하지 않아 어른보다 멀미를 더 많이 하기 쉽습니다. 멀미는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면 발생할 가능성이
[카드뉴스] 아이는 에어백이 아닙니다
국내 한 중고차 커뮤니티. 어린이 카시트 미착용 문제에 관한 글이 심심찮게 올라옵니다. ‘아이를 안고 운전하는 걸 봤다’는 목격담이 게재되기도 하지요. 아이를 전용 카시트에 앉히지 않는 것, 우리나라에선 흔합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교통사고로 응급실을 찾은 6세 미만 어린이 3,240명 중 사고 당시 카시트에 앉았던 아이는 31%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교통사고 시 아이를 보호하지 않겠다는 것과 마찬가지. 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 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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