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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실적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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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추격 고삐···수익성·건전성 '나홀로' 상승한 삼성카드

카드

1위 추격 고삐···수익성·건전성 '나홀로' 상승한 삼성카드

삼성카드가 올 1분기 수익성·건전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다 잡았다. 삼성카드는 카드 업황이 부침을 겪는 상황에서도 보수적 영업 기조를 바탕으로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유지해 왔다. 그 결과 1분기 순이익은 큰 폭으로 증가했고 연체율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 20일 카드 업계에 따르면 업계 2위인 삼성카드의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은 17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3% 증가했다. 아직 업계 1위 신한카드보다 순이익 규모는 뒤처졌지만

신한카드, 지난해 순이익 6416억원···전년대비 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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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지난해 순이익 6416억원···전년대비 5% 감소

신한카드는 지난해 순이익이 6414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5%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신용카드매출·대출상품·리스 등에서 고르게 영업이익이 증가했지만 조달 비용이 급격히 상승하고 가맹점수수료율도 인하가 악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같은 기간 신용판매부문 결제금액은 전년 동기대비 7.4% 증가한 182조 3554억원을 달성했다. 할부금융·리스 사업부문 이용금액은 7조439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13.2% 증가했다. 이같은 호조에 힘입어 2022년 연간

상반기 신용카드사 순익 1조6243억원···전년비 8.7% 증가

상반기 신용카드사 순익 1조6243억원···전년비 8.7% 증가

올해 상반기 전업카드사의 순이익은 1조6243억원으로 전년 대비 1299억원(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 사용액 증가에 따른 할부카드수수료와 가맹점수수료수익이 늘어난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은 13일 2022년 상반기 신용카드사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6월 기준 신용카드 발급매수(누적)는 1억2801만매로 전년말 대비 2.7%(312만매) 증가했다. 반면 체크카드 발급매수는 1억548만매로 전년말(1억611만매) 대비 63만매 감소했다. 신용·체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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