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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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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 친구의 '축의금' 청구, 이제는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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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캡처]비혼 친구의 '축의금' 청구, 이제는 대세?

비혼 인구가 많아지면서 비혼 주의자의 축의금 회수 문제가 새로운 논쟁거리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비혼 축의금을 요구하는 친구의 사연이 올라와 갑론을박이 뜨겁습니다. 해당 글에서 글쓴이 A씨는 '중학교 친구 5명 중 유일하게 결혼을 안 한 비혼 친구 B씨가 40살 생일 기념 여행으로 친구들에게 비용을 10만 원씩 요구했다'며 '대놓고 돈을 달라는 B씨가 좀 깬다'고 표현했습니다. 이어 'B씨가 그간 친구들 결혼식에 참석

취준생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친구'?

[카드뉴스]취준생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친구'?

올해 5월 기준 고졸 이상의 학력을 가진 만 15세~29세 사이 청년 중 취업을 하지 못한 사람은 133만명입니다. 이 중 2년 이상 미취업인 사람은 27.6%로 35만명에 달합니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의 조사 결과, 취업 준비 기간도 '1년 이상~2년 미만이 41.4%로 가장 많았습니다.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질수록 힘든 점도 늘어갈 텐데요. 그중에서도 취준생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조사에 참여한 이들이 꼽은 취업 준비 시 가장 힘든 점은 '이미 취업해 자리를

파이어족·개인주의는 편견···윤택한 삶의 조건은 '가족·친구·사회'

[MZ, 한국경제를 말하다]파이어족·개인주의는 편견···윤택한 삶의 조건은 '가족·친구·사회'

"요즘 직원들의 사기가 떨어졌어요. 급여가 제자리이니 근로 의욕이 생길 턱이 있나요. 급여를 무작정 올려달라는 게 아니라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그에 맞춰 달라고 하는 거예요." "성과급은 초과 이익분에 대해 다시 재분배하는 개념 아닌가요? 주 52시간 넘기고 특근해가며 목표치 달성해놓으면 회사는 위기라고 하는데, 왜 매년 영업이익이 늘어났는데도 성과급 줄 시기만 되면 위기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지난해 대기업을 중심으로 성과급 지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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