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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량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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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중국 출하량 '뚝'···시장점유율 3위로 밀려

전기·전자

아이폰, 중국 출하량 '뚝'···시장점유율 3위로 밀려

아이폰이 중국 내 출하량 급감으로 시장점유율 3위로 주저 앉았다. 23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한 카운터포인트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아이폰 중국 출하량은 19% 급감했다. 이는 2020년 이후 최악의 성적표다. 이에 따라 애플의 시장점유율은 15.7%(전년도 19.7%)로 떨어졌다. 중국 내 최대 스마트폰 판매업체였던 애플은 비보와 화웨이의 중저가 브랜드인 아너에 밀려 3위를 차지하게 됐다. 중국은 애플에게 세번째로 큰 중요 시장이다. 지난해 10~12월 전체 매출

5개월만에 다시 1위, AI폰 '갤럭시S24' 흥행 애플 제쳤다

전기·전자

5개월만에 다시 1위, AI폰 '갤럭시S24' 흥행 애플 제쳤다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애플에 밀려났던 삼성전자가 갤럭시 S24 흥행에 힘입어 1위를 탈환하며 자존심을 회복했다. 애플에 1위 자리를 내줬던지 5개월만에 되찾은 것이다. 2일 하나증권 등에 따르면 올해 2월(잠정치) 기준 삼성전자 판매량은 1969만대로 애플 판매량(1741만대)를 앞질렀다. 삼성전자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4%, 전월대비로는 13% 증가한 수준이었다. 글로벌 점유율로 보면 삼성전자의 점유율을 20%로 1위이며 애플은 18%로 2위를 기록했다. 삼성전

애플, 지난해 스마트폰 출하량 1위···사상 처음으로 삼성 앞질러

전기·전자

애플, 지난해 스마트폰 출하량 1위···사상 처음으로 삼성 앞질러

애플이 사상 처음으로 삼성전자를 제치고 전 세계 스마트폰 출햐랑 1위를 기록했다. 16일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애플의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은 2억2460만대였다. 이는 약 20.1%의 비중으로 같은기간 2억2660만대 출하량을 기록한 삼성전자(19.4%)보다 앞선 규모다. 애플이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 처음이며 삼성전자가 1위 자리를 내준 것은 2010년 이후 13년 만에 처음이라는게 IDC측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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