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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혜선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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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종료→대기업 취업’ 추혜선 전 정의당 의원, LG유플러스에서 결국 사임

‘임기 종료→대기업 취업’ 추혜선 전 정의당 의원, LG유플러스에서 결국 사임

국회의원 임기 종료 뒤 대기업에 취업해 이해 충돌 논란을 빚은 정의당 추혜선 전 의원이 6일 사임했다. 추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LG유플러스 비상임 자문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그는 “당원 여러분과 시민들께 큰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며 “앞으로 뼈를 깎는 성찰과 자숙의 시간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앞서 추 전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후반기 정무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했다. 과방위는 통신

전직 의원들 기업·기관에 재취업···권력 이용한 이해충돌 논란

전직 의원들 기업·기관에 재취업···권력 이용한 이해충돌 논란

20대 국회의원 중에 국회 재입성에 실패한 의원이 재취업을 하고 있다. 직업을 다시 갖는 것은 자유지만 ‘이해충돌’ 우려가 있는 기업이나 기관에 취업하는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자신이 활동하던 상임위원회의 소관기관으로 자리를 옮긴 의원도 있다. 21대 국회에 재입성하지 못한 전직 의원들의 취업 소식이 들려온다. 가장 화제가 되는 건 대기업으로 자리를 옮긴 전직 의원이다. 특히 LG그룹에서 20대 의원 3명을 자문으로 영입해 주목된다. 추혜

추혜선 전 의원, 피감기관이었던 LG유플러스행 논란

추혜선 전 의원, 피감기관이었던 LG유플러스행 논란

추혜선 정의당 전 의원이 LG유플러스 비상임 자문을 맡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의당은 추혜선 전 의원이 LG유플러스 비상임 자문을 맡는 것을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 전 의원은 앞서 LG유플러스 비상임 자문으로 내정됐고, 그는 LG그룹 공공성 확대를 위해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제는 추 전 의원이 20대 국회에서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했다는 점이다. 피감기관이었던 LG유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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