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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사고 검색결과

[총 1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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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니언 추락 사고···정부가 나서야vs개인 과실, 네티즌 찬반 격화

그랜드캐니언 추락 사고···정부가 나서야vs개인 과실, 네티즌 찬반 격화

미국 애리조나주 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해 중태에 빠진 20대 청년을 두고 네티즌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12억원에 달하는 병원비 및 수송비용을 정부가 나서서 도와야한다는 입장과 개인 과실이니 개인이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격돌 중이다. 지난해 12월 30일 동아대에 재학중인 박씨(25세)는 캐나다에서 1년 유학을 마치고 美 그랜드캐니언을 여행하던 중 절벽에서 추락해 의식불명에 빠졌다. 해당 사고는 박씨의 가족 중 누군가 청와대에 청원을 올

그랜드캐니언 추락···여동생 “여행사가 거짓말했다···병원비 최소 10억”

그랜드캐니언 추락···여동생 “여행사가 거짓말했다···병원비 최소 10억”

미국 애리조나주 그랜드캐니언에서 발생한 한국인 유학생 추락 사고와 관련해 여동생 박씨가 여행사가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 중이다. 24일 채널 A에 따르면 박모씨는 “혼자 아무도 가지 않는 곳에 가서 그랬다고 여행사 측은 얘기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관광하고 있는 장소였고 펜스도 없었다”며 “관광객을 어떻게 인솔했는지에 대해 저희는 의문점이 많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사고 당시 오빠의 패딩 점퍼 안에 휴대전화가 들어있었다고 들

 추락하는 버스에서 살아남는 법

[카드뉴스] 추락하는 버스에서 살아남는 법

# 2월 22일 오후 5시 30분경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향 260.5㎞ 지점에서 금오공대 대학생 44명과 운전기사가 타고 있던 관광버스 1대가 중앙분리대와 가드레일을 잇달아 들이받고 5m 언덕 아래로 추락했다. #2016년 11월 6일 오전 9시 32분경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회덕 분기점에서 운전자와 산악회원 49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른 장소, 다른 시각 발생한 두 건의 버스 사고. 이 두 가지 사고의 차이점은 2월 22일 발생한 사고는 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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