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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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검색결과

[총 6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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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대표, 네이버 주식 2억원 추가 매입···'책임경영 실행'

인터넷·플랫폼

최수연 대표, 네이버 주식 2억원 추가 매입···'책임경영 실행'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약 2억원 규모의 네이버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 네이버는 최 대표가 주당 16만원에 자사 주식 1244주를 매입했다고 9일 공시했다. 최 대표는 2022년 취임 이후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자사 주식을 매입하고 있다. 취임 직후 약 1억원, 취임 1년을 맞이한 지난해 4월에는 2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매입했다. 이날 매입분까지 포함해 최 대표가 사들인 자사 주식은 5억원에 이른다. 최 대표는 주식 보상 수량까지 포함해 총 57

최수연 네이버 대표, 상반기 보수 15억9100만원

인터넷·플랫폼

[임원보수]최수연 네이버 대표, 상반기 보수 15억9100만원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올해 상반기 보수로 15억9100만원을 수령했다. 14일 네이버 상반기 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최 대표는 올해 상반기 급여 3억5000만원, 상여 12억28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330만원을 받았다. 네이버 측은 보고서를 통해 "(상여금 책정은) AI 모델 다각화 및 B2B 비즈니스 방향성 제시, 네이버앱 개편, 클립, 치지직 등 신규 서비스로 이용자 확대 기반 마련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

네이버 최수연 "亞 AI 주도권 확보, 기업간 협력 필요"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최수연 "亞 AI 주도권 확보, 기업간 협력 필요"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19일 우리나라가 아시아 지역의 인공지능(AI) 주도권을 가져오려면, 기업 간 협력이 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이날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 참가해 "한국은 우수한 AI 산업 생태계와 독자적인 디지털 플랫폼을 보유한 국가로, 글로벌에서도 AI 선도 국가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 기업들의 우수한 AI 경쟁력을 잘 살려 빠르게 치고 나가야 한다는 얘기다. 최 대표의 이런 주장은 'AI 시대

'라인사태' 입 연 네이버 최수연 "당분간 지분매각 안 한다"(종합)

인터넷·플랫폼

'라인사태' 입 연 네이버 최수연 "당분간 지분매각 안 한다"(종합)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2일 라인야후 최대 주주인 A홀딩스 지분을 당장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장래 매각 가능성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최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진행된 과학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전체 회의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라인야후 간) 위탁 관계를 분리하는 차원에서 이번 행정처분을 마무리하고, 단기적으로 매각은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장래 매각 계획을 묻는 말엔 "기업이 중장기적인 전략

최수연 네이버 대표 "지분 매각하지 않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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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네이버 대표 "지분 매각하지 않기로 결정"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라인야후의 최대 주주, A홀딩스 지분 매각 가능성에 대해 "(네이버클라우드와 라인야후 간) 위탁 관계를 분리하는 차원에서 이번 행정처분을 마무리하고 단기적으로 매각은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최 대표는 이날 국회 과학방송정보통신위원회 전체 회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최근 발생한 '라인야후 사태'의 추이를 묻는 의원들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중장기적인 매각 가능성을 묻는 질문엔 "기업이 중장기적인

IT '뜨거운 감자' 최수연·서상원, 오늘 과방위서 현안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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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뜨거운 감자' 최수연·서상원, 오늘 과방위서 현안 질의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서상원 스테이지엑스 대표가 2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전체 회의에 증인으로 참석한다. 회의에선 라인야후 사태, 제4 이동통신 사업자 후보 자격 취소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과방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증인으로 참석한 최 대표와 서 대표에게 현안과 관련해 질의한다. 앞서, 두 대표는 지난달 25일 과방위 전체 회의에 불출석했다. 최 대표는 불출석 사유로 당일 예정된 주요 해외출장 일

엔비디아 수장 만난 네이버 이해진···'소버린 AI' 문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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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수장 만난 네이버 이해진···'소버린 AI' 문제 논의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이자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미국 반도체 업체인 엔비디아의 수장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 국가별 인공지능(AI)인 '소버린(Sovereign·주권) AI' 문제를 논의했다. 네이버는 27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한 글에서 "이 GIO,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 팀네이버 주요 경영진이 지난 25일(현지 시각) 미국 엔비디아 본사에서 황 CEO를 만나 각 지역의 문화와 가치를 반영한 다양한 소버

네이버 노조 "라인야후 지분매각 반대···경영진도 입장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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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노조 "라인야후 지분매각 반대···경영진도 입장 밝혀야"

"노동조합은 라인 서비스를 만들어 온 구성원들과 구성원들이 만들어 온 유산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분을 매각해선 안 된다고 결론짓고 목소리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분 매각의 당사자가 될 수 있는 네이버, 이를 대표하는 경영진이 이 문제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는 점에 대해 큰 아쉬움을 느낍니다." 오세윤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이하 노조) 지회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네이버 노조 긴급 토론회

최수연 네이버 대표, 과방위 회의 불참

인터넷·플랫폼

최수연 네이버 대표, 과방위 회의 불참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25일 열리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날 네이버 관계자는 "일정상 참석하기 어려워 양해를 구하고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야는 라인야후 사태를 두고 네이버의 입장을 질의할 예정이었다. 네이버는 현재 소프트뱅크와 라인야후 최대주주인 A홀딩스 지분을 놓고 협상 중인 상황이다.

대한상의, 내달 제주포럼 개최···최태원·최수연 등 기업인 600여명 참석

재계

대한상의, 내달 제주포럼 개최···최태원·최수연 등 기업인 600여명 참석

대한상공회의소가 경제계 최대 규모의 하계포럼인 제주포럼을 다음 달 17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신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를 비롯해 600여명의 기업인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안덕근 산업부 장관 등 정부 측 인사들도 자리한다. 17일 대한상의는 이번 포럼은 정책(1일 차), 비즈니스(2일 차), 테크(3일 차), 컬처(4일 차) 4가지 테마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제주포럼은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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