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8일 월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5℃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3℃

  • 제주 17℃

촛불집회 검색결과

[총 45건 검색]

상세검색

정경심 구속 첫 주말, 여의도·서초동서 ‘검찰개혁’ 집회 계속

정경심 구속 첫 주말, 여의도·서초동서 ‘검찰개혁’ 집회 계속

토요일인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과 서초동에서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릴 전망이다. 보수 성향 단체들은 인근에서 맞불집회를 연다. 보수단체들도 비슷한 장소와 시간에 맞불 집회를 예고했다.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시민연대)는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제11차 검찰개혁·공수처 설치 촛불문화제'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서초동에서 지난 8월부터 매주 '조국수호·검찰개혁' 집회를 진행해왔다. 이

오늘(12일) ‘검찰개혁·조국수호’ 서초동 최후통첩 집회···맞불 집회도 열려

오늘(12일) ‘검찰개혁·조국수호’ 서초동 최후통첩 집회···맞불 집회도 열려

서울 서초동에서 검찰개혁을 촉구하고,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는 촛불 집회가 12일 다시 열린다. 오늘(12일) 오후 6시,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는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아홉 번째 집회가 열린다. 주최 측 추산으로 지난달 28일에는 200만 명, 지난 5일에는 300만 명 등 참여 인원이 증가하고 있어 오늘은 더 많은 인원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최 측은 "이번 주를 끝으로 촛불 집회를 잠정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도 "검찰이 개혁에 저항하는 모

 저무는 2016 병신년, 이런 일이 있었다

[카드뉴스] 저무는 2016 병신년, 이런 일이 있었다

2016년 병신년(丙申年)이 저물고 있습니다.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1년. 어떤 사건들이 있었을까요? 월별로 정리했습니다. ◇ 1월 - 부천 시신 훼손 사건 = 초등학생 아들을 폭행해 사망케 한 후, 시신을 훼손하고 냉동보관해온 부부. 뉴스를 접한 이들은 충격과 슬픔, 분노에 빠졌습니다. ◇ 2월 - 필리버스터(filibuster) = 테러방지법을 저지하기 위한 무제한토론, 필리버스터가 국민들의 큰 주목을 끌었습니다. 정치 관심도 증가의 계기가 됐다는 분석. ◇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