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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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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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25만원' 41년 만에 청약 인정액 상향···당첨 앞당겨질까?

기획연재

[이심쩐심]'10만원→25만원' 41년 만에 청약 인정액 상향···당첨 앞당겨질까?

여러분은 청약통장을 갖고 계신가요? 청약통장은 각종 아파트 청약에 사용됩니다. 공공분양이냐 민간분양이냐에 따라 사용되는 통장의 종류는 달라지는데요. 공공분양의 경우 청약저축과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사용하고, 민간분양은 청약예금, 청약부금,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사용합니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말하는 청약통장은 공공분양과 민간분양에 공통으로 사용되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의미하는데요.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공통으로 사용되지만,

청약통장 가입자 2700만명 ↑···1순위 자격자 55%

청약통장 가입자 2700만명 ↑···1순위 자격자 55%

전국 청약통장 가입자가 지난달 2700만명을 돌파했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청약부금·청약예금) 가입자는 2710만2693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1순위 자격을 갖춘 가입자(1494만8433명)가 전체의 55%에 달했다. 청약통장 가입자는 대한민국 인구수(약 5200만명)의 절반 이상으로, 올해 4월 2600만명을 넘어선 이후 7개월 만에 100만명 이상 늘어났다. 지난 7월 말부터 민간택지에도 분양가상한

청약통장 가입 2500만 넘었다

청약통장 가입 2500만 넘었다

청약통장 가입자가 지난달 처음으로 전체 인구의 절반 가량인 2500만명을 돌파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전체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예금·부금) 가입자는 2506만1천266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신규 가입이 가능한 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지난달 9만932명 증가해 2326만8991명에 이르렀다. 정부가 작년부터 무주택자 위주의 개편된 청약제도를 시행하면서 무주택자들을 중심으로 꾸준히 통장 가입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

청약통장 필요 없는 내집 마련···‘틈새’ 주거상품 인기끌까

청약통장 필요 없는 내집 마련···‘틈새’ 주거상품 인기끌까

정부의 청약제도 강화로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도 내 집 마련에 나설 수 있는 도시형 생활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 세컨드 하우스 등 이른바 ‘틈새’ 주거상품이 눈길을 끈다. 이들 상품은 신규 분양 아파트 못지않은 주거환경 등의 장점도 있지만, 일반 아파트와의 차이점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업계는 조언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2017년과 지난해 잇따라 청약 제도를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하면서 유주택자나 청약점수가 낮은 수요자

아파트 청약 예비당첨자 500% 확대···청약통장 써볼까

아파트 청약 예비당첨자 500% 확대···청약통장 써볼까

국토교통부는 투기과열지구(서울, 과천, 분당, 광명, 하남, 대구 수성구, 세종 등) 내 신규 청약단지의 예비당첨자 비율을 전체 공급 물량의 500%로 확대한다고 지난달 밝혔다. 기존 80%였던 비율을 크게 늘린 것이다. 20일부터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 단지가 대상이 된다. 투기과열지구에서 6월 분양물량이 쏟아지는 가운데, 제도 개편에 따른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정부가 이런 제도 개선에 나선 이유는 이른바 ‘줍줍 현상’을 차단하기 위함이다. 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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