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TV]‘8년만의 사과’ 가습기 살균제 참사에 SK-애경 “죄송하다” 최창원 전 SK케미칼 대표이사와 채동석 애경그룹 부회장이 2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실에서 열린 2019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 참석해 피해자 및 가족들에게 사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