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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내년에도 '새 옷 입히기' 속도 낸다
롯데리아가 낡은 이미지 탈피에 힘을 싣는다. 차우철 롯데GRS 대표가 롯데그룹 2023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연임에 성공하면서다. 차 대표는 올 한 해 롯데리아에 젊은 이미지를 심기 위해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을 펼쳐왔다. 차 대표가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만큼 내년에도 롯데리아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지난 16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를 겸비한 플래그십 스토어 안산DT
차우철 대표, 롯데GRS 부진한 실적 ‘특화매장’ 카드로 승부수
차우철 롯데GRS 대표가 롯데GRS 대표 브랜드인 롯데리아·엔제리너스의 재도약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엔제리너스는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하고 롯데리아도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이며 올드(Old)한 이미지 탈피에 나선 것.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GRS가 최근 한 달 사이 선보인 롯데리아·엔제리너스 특화 매장은 총 4군데에 달한다. 롯데리아 L7홍대점과 엔제리너스 롯데월드몰B1·홍대L7점·아일랜드점이다. 롯데월드몰B1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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