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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그룹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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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업·동물약' 신사업 효과 볼까···진양·CMG, 연매출 첫 1000억 돌파 가시권

제약·바이오

'임대업·동물약' 신사업 효과 볼까···진양·CMG, 연매출 첫 1000억 돌파 가시권

신사업 진출로 사업 다각화에 나선 중견제약사가 올해 연매출 1000억원 돌파를 가시권에 뒀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진양제약과 CMG제약은 올해 상반기 매출 500억원 가까이 올렸다. 이에 따라 사상 첫 연매출 1000억원 달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진양제약의 상반기 매출은 별도재무재표 기준 54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54억원)보다 20.9% 증가했다. 진양제약은 지난 2019년 연간 매출 451억원에서 지난해 연간 매출 941억원으로 두

차바이오 "CGT 55조 전망···CDMO 리더십 포지션 갖겠다"

제약·바이오

[바이오USA]차바이오 "CGT 55조 전망···CDMO 리더십 포지션 갖겠다"

차바이오그룹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분야 CDMO(위탁개발생산) 시장에서 리더십 포지션을 가져가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밝혔다.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이하 마티카 바이오)'의 폴 김 대표는 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콘퍼런스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USA)'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국에서 중국 우시바이오로직스에게 수주를 맡긴 기업 절

차바이오, '세포·유전자치료제' 기술·투자 교류의 장 열어

제약·바이오

차바이오, '세포·유전자치료제' 기술·투자 교류의 장 열어

차바이오그룹은 전날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Cell & Gene Tech Investment Forum'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조인호 단장,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김덕상 부회장을 비롯해 세포·유전자치료(CGT) 분야 연구자, 국내 제약·바이오기업과 협회, 투자사 관계자 등 300며 명이 모여 CGT 관련 국내외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CGT 기술 개발 기업 및 투자사 간의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에

차바이오 오너3세, 승계 위한 움직임 나섰다···'차바이오텍' 지분 확대

차바이오 오너3세, 승계 위한 움직임 나섰다···'차바이오텍' 지분 확대

차바이오그룹 오너 3세 차원태 부사장이 4년만에 차바이오텍 주식을 직접 매수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나섰다. 차바이오텍은 회사의 미래가치 증대에 대한 확신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업계는 차 부사장이 승계구도를 공고히 하기 위해 그룹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의 지배력을 늘리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8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차원태 부사장과 그가 최대주주로 있는 케이에이치그린은 최근 차바이오텍 주식 각각 6489주, 6488주를 매

'마티카 바이오' 美 유전자치료제 CDMO 체결···"2030년 연 1조 달성"

'마티카 바이오' 美 유전자치료제 CDMO 체결···"2030년 연 1조 달성"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이하 마티카 바이오)가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GT CDMO) 사업으로 오는 2030년 연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송윤정 마티카 바이오 대표는 21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성장 전략과 청사진을 소개했다. 송 대표는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시장은 해마다 20% 이상 성장해 2030년에는 25조원 규모로 커질 전망"이라며 "2030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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