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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세금도 아니고···’ 직장인이 잘 걸린다는 이 질병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마음은 기본, 몸까지 아픈 경우가 적지 않지요. 실제로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입사 후 건강 이상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1,902명에게 물은 결과, 응답자의 70.9%가 입사 전보다 건강이 더 나빠졌다고 답한 것인데요. 그렇지 않다는 6.3%에 불과했습니다. 대개 연식이 오래될수록 고칠 곳은 더 많기 마련, 연차별로 봐도 ‘더 나빠졌다’고 답한 이들 중에서는 10년 이상 근무자의 비중이 가장 컸습니다(38%). 일을
[스토리뉴스 #더]삐빅, 게임병 환자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5월 20일(현지시간)부터 스위스 제네바에서 세계보건총회(WHA)를 개최 중이다. 이전이라면 관심이 가지 않았을 성격의 이 총회, 이번에는 한국인들의 시선이 적잖이 쏠려 있다.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하는 국제질병표준분류기준 개정안(ICD-11)이, 매우 높은 확률로 최종 의결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WHO는 게임 중독을 △게임이 다른 일상보다 현저하게 우선적이고 △부정적 문제가 발생해도 지속적으로 게임을
[인포그래픽 뉴스]그 많던 꿀벌들은 다 어디로 갔나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꿀벌을 보호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에 더해 기후 변화에 대한 개인의 관심과 참여 역시 점점 사라져가는 꿀벌을 아낄 수 있는 하나의 방법 아닐까요?
[카드뉴스]반려견, 품종별로 잘 걸리는 병 따로 있다?
반려견을 기르면 이런저런 이유로 동물병원을 찾게 되는데요. 농촌진흥청이 국내 동물병원의 반려견 진료기록 15,531건을 분석한 결과, 예방접종과 같은 예방의학적인 방문이 가장 많았습니다.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질병으로 인해 동물병원을 찾은 사례만 따졌을 때 가장 많은 것은 피부염·습진이었습니다. 반려견은 나이에 따라 주로 발생하는 질병도 달랐는데요. 3살 이하는 설사와 구토, 4살 이상은 피부염·습진과 외이염, 7살 이상은
[카드뉴스]운동보다 ‘약발’로 버티는 직장인들
살아가는 데 있어 돈보다 건강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텐데요. 하지만 많은 직장인들이 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잃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직장인 104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0명 중 9명 이상이 질병을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가장 많이 갖고 있는 질병은 절반에 가까운 직장인들이 선택한 ‘만성 피로’입니다. 직장인들은 질병의 원인으로 ‘운동 부족’(51.5%)과 ‘심한 업무 스트레스’
[인포그래픽 뉴스] 우리나라 국민 ‘이 병(病)이 가장 무섭다’
우리 국민이 가장 걱정하는 질환으로 암, 관절염, 고혈압, 치매가 꼽혔습니다. 이 같은 질병에 대비해 보험, 적금 등을 들어두는 것도 좋지만 스트레스 관리,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으로 예방에 힘쓰는 게 더욱 중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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