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5℃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3℃

  • 제주 17℃

증여세 검색결과

[총 24건 검색]

상세검색

2021년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는?

2021년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는?

올해는 풍부한 시장 유동성이 부동산 시장으로 몰리면서 거래량이 늘고 가격이 상승했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은 등지 아파트 값이 50% 이상 상승한 단지가 속출했으며, 지방 주요 거점 도시에는 규제 지역 인근으로 풍선효과가 나타기도 했다. 지난 4~5월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거래가 잠시 주춤하기도 했으나, 금새 안정세를 찾고 우상향 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다방면에서 세제 및 금융 제도를 변경했다.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홍남기 “다주택자에 매각 시그널 준 것···증여 늘면 추가 대응”

[7·10 대책]홍남기 “다주택자에 매각 시그널 준 것···증여 늘면 추가 대응”

“양도세와 증여세 차이가 없어지면 매물을 팔기보다 증여할 수 있다는 문제도 고려하고 있다. 만약 물량이 증여 쪽으로 빠진다면 추가 대응할 방침이다.(…)종합부동산의 경우 시뮬레이션 결과 다주택자일 경우 시가 30억원 주택을 보유한 경우 약 3800만원, 시가 50억원이 넘으면 1억 이상 부과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번에 비해 약 2배를 넘는 인상 수준이다. 종합부동산세는 국민의 98%에는 해당이 없는 사안이다. 다주택자에게 매각 시그널을 보내는 걸로

부광약품 오너가, 보유주식 100만주 매도

부광약품 오너가, 보유주식 100만주 매도

부광약품의 오너일가가 증여세 납부를 위해 주식 100만주를 매도했다. 29일 부광약품은 최대주주 김동연 회장의 친인척인 김상훈 사장 등 3명이 보통주 100만주(1.57%)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매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도 주식은 김동연 회장의 아들인 김상훈 부광약품 사장이 50만주, 김 회장의 딸인 김은주·은미씨가 각각 25만주다. 부광약품은 지난해 4월 최대주주 김동연 회장이 소유 중인 주식 400만주를 자녀들에게 증여했다. 김상훈 사장이 200만주, 딸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