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건 검색]
상세검색
인천시, 주거취약계층 공공임대주택 이주 돕는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국토부의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주거상향 공모사업’에 선도 지자체로 최종 선정돼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020년 ‘쪽방, 고시원 등 비주택 거주 대상자 주거상향 주거지원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1월 2021년 공모 신청에서 2년 연속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비주택, 침수우려 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의 임대주택 이주를 돕는 사업으로 주거상담부터 임대주택 입주까지 전
인천도시공사, 장기공공임대주택 노후시설개선 “주거취약계층 정주여건 개선”
인천도시공사(사장 이승우)는 올 상반기 장기공공임대주택 총 74개 단지, 5천300세대를 대상으로 예산 22억 8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시설개선사업 45건을 시행하고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유사한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인천도시공사는 장기공공임대주택 주거환경 개선 및 적기 유지보수를 통한 임대시설 수명 연장을 목표로 매년 선학·연수·청학·연희 등 임대단지 노후시설 개선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공가세대 도배·장판·도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