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6일 토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5℃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3℃

  • 제주 17℃

종근당 검색결과

[총 199건 검색]

상세검색

종근당, 'ADC 항암 신약' 국가신약개발사업단 지원 과제 선정

제약·바이오

종근당, 'ADC 항암 신약' 국가신약개발사업단 지원 과제 선정

종근당은 최근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추진하는 '글로벌 진출 및 파트너링 촉진을 위한 우수 신약개발 지원' 과제에 신약 후보물질 'CKD-ADC'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종근당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CKD-ADC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비임상 시험과 임상 1상 허가를 위한 연구지원을 받는다. CKD-ADC는 고형암을 타깃으로 한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반의 신약 후보물질이다. 종근당이 자체개발

식약처·코트라·제약바이오협, '인니' 공략 공조 체계 가동···민·관 대표단 파견

제약·바이오

식약처·코트라·제약바이오협, '인니' 공략 공조 체계 가동···민·관 대표단 파견

미국의 압박에 따른 글로벌 빅파마들의 탈중국 여파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세안 시장 공략을 위해 정부 및 산업계의 민·관 공조체계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이 처음으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도네시아에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등이 대거 참여한 행사를 열어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식약처,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

유한양행, 상반기 제약 빅5 재고자산 비중 '최저'···평균 17.1%

제약·바이오

유한양행, 상반기 제약 빅5 재고자산 비중 '최저'···평균 17.1%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제약사 5곳 중 유한양행의 재고자산 비중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유한양행은 재고자산 자산회전율도 가장 높았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5개 주요 제약사 반기보고서 분석 결과, 올해 6월 말 기준 유한양행이 전체 자산에서 재고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12.3%로 제약 빅5 중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유핸양행의 재고자산은 3054억원으로 전년 동기(2639억원) 대비 16% 늘었고, 자산은 전년 동기 2조5057억원에

"한미·대웅 '웃고' 유한·녹십자·종근당 '울고'"···희비 갈린 빅5

제약·바이오

"한미·대웅 '웃고' 유한·녹십자·종근당 '울고'"···희비 갈린 빅5

국내 주요 제약사가 올해 상반기 실적 성적표를 받았다. 매출 상위 5대 제약사(빅5) 중 한미약품과 대웅제약은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늘어났지만, 유한양행과 GC녹십자, 종근당 등은 수익성이 악화된 모습을 보였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반기 빅5 제약사 매출 총액은 3조8643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7511억원) 대비 3% 늘었다. 영업이익 총액은 2952억원으로 전년 동기(2878억원)보다 2.6% 증가했다. 다만 회사별로 살펴보면 영업이익은 한미약품

종근당, 제약업계 탈모 정보량 1위···대웅제약·JW중외제약 뒤이어

제약·바이오

종근당, 제약업계 탈모 정보량 1위···대웅제약·JW중외제약 뒤이어

올해 1분기 국내 주요 제약사 탈모 관련 정보량을 분석한 결과, 종근당이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대웅제약과 JW중외제약이 뒤를 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는 12개 온라인 채널에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주요 제약사들의 탈모 연구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임의로 선정된 11개 제약사였으며, 정보량 순으로 종근당, 대웅제약, JW중외제약, 보령, 동국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휴온스, 동아제약

의료 파업에도 선방···판매 전략 바꾸고 자체 제품 비중↑

제약·바이오

의료 파업에도 선방···판매 전략 바꾸고 자체 제품 비중↑

전문의약품(ETC) 중심 사업을 영위 중인 국내 제약사들이 의료파업의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올 1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그간 업계에선 전공의들의 병원 이탈 이후 입원·수술 환자가 줄면서 의사 처방이 필요한 ETC 품목들의 매출도 크게 줄 것으로 예상했으나 제약사들은 신약 등 주력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 전략을 다양화해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2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보령은 지난 1분기 매출액이 23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 성장했고

'케이캡 부재'에 종근당 1분기 매출·영업익 ↓···'체질개선' 속도

제약·바이오

'케이캡 부재'에 종근당 1분기 매출·영업익 ↓···'체질개선' 속도

종근당이 '케이캡' 공동판매 종료 영향으로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하락했다. 종근당은 26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이 35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68억원으로 같은 기간 11% 줄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251억원으로 28.1% 줄었다. 실적 감소 배경으로는 그간 공동판매를 담당해왔던 HK이노엔의 '케이캡'의 부재의 영향이 크다. 케이캡은 HK이노엔이 개발한 P-CAB제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으로, 국내 시장

대웅제약 펙수클루, 1분기 처방액 57% 성장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펙수클루, 1분기 처방액 57% 성장

대웅제약은 펙수클루가 올해 1분기 처방액이 전년 동기 대비 57% 성장하며 170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의약품 통계정보 유비스트에 따르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처방액 상위 10개 제품 가운데 2세대 치료제 PPI(프로톤펌프 저해제) 계열 7개 제품이 마이너스 성장한 반면, 3세대 치료제 P-CAB(칼륨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 계열은 모두 성장했다. 특히 펙수클루는 57%라는 압도적인 성장률을 보이며 3세대 치료제 P-CAB의 성장을 주도했

종근당-큐리진, 유전자치료제 도입 계약 체결···표재성 방광암 치료제 개발

제약·바이오

종근당-큐리진, 유전자치료제 도입 계약 체결···표재성 방광암 치료제 개발

종근당은 22일 RNAi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큐리진(Curigin)과 유전자치료제 'CA102'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CA102에 대한 글로벌 권리를 확보해 표재성 방광암을 첫 번째 타깃으로 독점 연구개발과 상업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CA102는 다양한 암세포에서 특이적으로 발현이 많이 되는 분자를 인지하도록 개조된 종양용해 바이러스에 shRNA를 삽입한 유전자치료제다. shRNA는 큐리진의 플랫폼

종근당, 1분기 제약업계 관심도 1위···한미약품·유한양행 순

제약·바이오

종근당, 1분기 제약업계 관심도 1위···한미약품·유한양행 순

종근당이 지난 1분기 국내 주요 제약업체 11개사 중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데이터앤리서치에 따르면 종근당은 총 6만7774건의 온라인 정보량(포스팅 수)을 기록하며 1분기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뉴스, 커뮤니티, 유튜브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주요 제약사에 대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온라인 정보량(포스팅 수=관심도)을 분석한 결과다. 종근당의 높은 관심도는 소비자들의 긍정적 반응에서 비롯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