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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검색결과

[총 6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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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1조 AI 투자' 결실···업계 최초 소프트웨어 수출 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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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1조 AI 투자' 결실···업계 최초 소프트웨어 수출 일냈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인공지능(AI) 투자가 결실을 맺었다. 현대카드가 금융업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AI 소프트웨어 수출에 성공하면서다. 이는 지난 2015년 현대카드가 '디지털 현대카드'를 선언한 지 9년 만이다. 현대카드는 17일 일본 빅3 신용카드사인 SMCC(Sumitomo Mitsui Card Company)에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고객 초개인화 AI(Customer Super-Personalization AI)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를 판매하는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남들이 가보지 않은 길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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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남들이 가보지 않은 길 가보고 싶다"

"현대카드는 남들이 하는 것을 조금 더 잘하기보다 남들이 가보지 않은 길을 가보고 싶다." 10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지난 4일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된 '2024 현대카드 PLCC 파트너사 협의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PLCC 파트너사 협의회는 파트너사들간 협력을 더욱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2020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참석했다. 정 부회장은 "오늘 와주신 19개 파트너사들은 저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부회장, 상반기 27억1500만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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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보수]정태영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부회장, 상반기 27억1500만원 수령

정태영 현대카드 대표이사 부회장이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에서 상반기 27억15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현대카드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태영 부회장은 급여 6억4500만원, 상여금 6억8000만원, 기타근로소득 200만원을 수령했다. 정태영 부회장은 현대커머셜에서는 급여 6억3500만원, 상여 7억4300만원을 포함해 13억8800만원을 받았다. 한편, 정태영 부회장의 배우자인 정명이 현대커머셜 사장은 급여 6억1000만원, 상여

1조 투자한 현대카드 AI 기술, 美 VISA도 배우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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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투자한 현대카드 AI 기술, 美 VISA도 배우러 왔다

비자(VISA) 최고경영진을 비롯한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금융계 거물'들이 현대카드 본사를 찾았다. 현대카드의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사이언스 솔루션을 정태영 부회장에게 직접 듣기 위해서다. 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라이언 맥이너니 비자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비자 글로벌 임원들 10여명과 아랍에미레이트(UAE)·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 등 CEMEA(Central&Easte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PLCC, 사활 건 도전···지금까지 AI에 1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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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PLCC, 사활 건 도전···지금까지 AI에 1조 투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현대카드는 PLCC(상업자 전용 신용카드)와 GPCC(범용 신용카드)를 모두 성공시킨 전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회사"라고 자평했다. 22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21일 기자들과 만나 "PLCC는 사활을 건 도전이었다"며 "데이터 스트럭처(구조)를 만들어서 데이터 플랫폼을 판매하고, 데이터로 승부를 건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현대카드는 지난 2015년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PLCC를 처음 선보였다. 이달 올리브

홍콩 날아간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AI '열혈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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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날아간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AI '열혈 홍보'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홍콩에서 현대카드가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홍보에 나섰다. 정 부회장은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발표 사진과 함께 "홍콩에 모인 아시아 신용카드 CEO(최고경영자)들에게 현대카드가 Gen AI(생성형 AI)를 이용해 개발 중인 시퀀스 AI(Sequence AI)를 설명했다"며 "초청 인사들 중 MS(마이크로소프트) 등 테크 기업도 있어 더욱 의미 있고 반응도 좋았다"고 밝혔다. 시퀀스 AI에 대한 구체적인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위기는 기회, '골든 윈도우' 열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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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위기는 기회, '골든 윈도우' 열려 있어"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부회장이 "위기는 기회"라며 "회사가 완전히 바뀔 수 있는 '골든 윈도우'가 열려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지난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위기에 맞서 침착하고 정밀하게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앞으로 전진하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금융업계 전면으로 신용 위기가 오고 있으며, 연체율 또한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업황을 진단하며 "지난해 현대카드·현대커머셜이 이를 잘 헤쳐 나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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