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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사건’ 오늘 첫 재판···양모에 살인죄 적용할 듯
정인양을 입양한 후 수개월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양부모의 첫 공판이 오늘 열린다. 이들의 재판은 법원청사 내 마련된 중계법정에서 생중계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신혁재)는 13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으로 구속기소된 양모 장모씨와 아동복지법위반(아동유기‧방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부 안모씨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법원은 이번 사건에 대한 사회적
[뉴스웨이TV]‘정인이 사건’ 재수사 의지 질의에 답변 피한 김창룡 경찰청장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정인이 사건' 관련 긴급 현안 질의에서 김창룡 경찰청장에게 질의했다.
[뉴스웨이TV]김태년 “제2의 정인이 사건 막겠다···아동보호 사각지대 좁힐 것”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제2의 정인이 사건'을 막기 위해 보완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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