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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규 검색결과

[총 1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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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규 여신협회장 "3년마다 손보는 카드수수료 제도, 유연한 운영 필요"

카드

정완규 여신협회장 "3년마다 손보는 카드수수료 제도, 유연한 운영 필요"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이 카드수수료 제도와 관련, 다양한 환경 변화를 반영한 유연한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협회장은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미국·호주 카드수수료 규제정책 현황과 정책적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열린 2024년 여신금융정책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협회장은 "2012년 적격비용 제도를 도입해 3년마다 카드수수료를 산정해왔고 제도 도입 13년째 접어든 지금 영세·중소가맹점의 비용 경감이라는 정책적 목적은

두 번째 금융권 릴레이 간담회 연 김병환 위원장···'금융시장 안정' 도모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두 번째 금융권 릴레이 간담회 연 김병환 위원장···'금융시장 안정' 도모

금융위원회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에서 여신전문금융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을 비롯해 함석호 IBK캐피탈 대표이사, 정태영 현대카드 대표이사,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이사, 김지원 아주아이비투자 대표이사,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이사,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최원석 비씨카드 대표이사, 김대환

모두발언 하는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한 컷

[한 컷]모두발언 하는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에서 열린 여신전문금융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정 여신금융협회장을 비롯해 함석호 IBK캐피탈 대표이사, 정태영 현대카드 대표이사,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이사, 김지원 아주아이비투자 대표이사,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이사,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최원석

'금융시장 안정' 위해 한 자리 모인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여신전문금융업계

한 컷

[한 컷]'금융시장 안정' 위해 한 자리 모인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여신전문금융업계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에서 열린 여신전문금융업계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금융위원장과 정 여신금융협회장을 비롯해 함석호 IBK캐피탈 대표이사, 정태영 현대카드 대표이사,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이사, 김지원 아주아이비투자 대표이사,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이사, 이

금융 분야 망분리 개선 로드맵 발표 앞서 대화 나누는 정완규·서유석·김철주·조용병

한 컷

[한 컷]금융 분야 망분리 개선 로드맵 발표 앞서 대화 나누는 정완규·서유석·김철주·조용병

(왼쪽부터)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조용병 전국은행연합회장이 13일 오후 경기 김포시 KB국민은행 IT통합센터에서 열린 금융 분야 망분리 개선 로드맵 발표에 참석하기 앞서 대화를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당국이 금융권의 대표적인 '갈라파고스 규제'인 망분리 의무화 완화에 본격 착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조 전국은행연합회장, 서 금융투자협회장, 이근주 한국핀테크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조달금리 부담 줄일 방안 마련"

[신년사]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조달금리 부담 줄일 방안 마련"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은 2023년 새해를 맞아 높은 정책금리로 인한 카드사들의 조달금리 부담을 덜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여전채 매입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해외 자금조달 경로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현재 우리 업권은 경기 침체로부터 파생된 자금조달의 어려움과 유동성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대환대출 인프라의 도입으로 인한 고객 이탈 우려 등 영업 측면의 부담 또

정완규 여신협회장 취임···"수수료 제도 개선 첫 과제"

정완규 여신협회장 취임···"수수료 제도 개선 첫 과제"

정완규 신임 여신금융협회장이 6일 취임 직후 첫 과제로 '수수료 제도 개선을 통한 카드사 신용판매 수익성 제고'를 꼽았다. 이날 정 신임 협회장은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회원사 임시총회를 통해 선임됐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정 신임 협회장은 "미래 성장 동력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신전문금융업계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이 더욱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제도 개선을

정완규 신임 여신금융협회장, 업계 수익제고·규제 완화 '과제'

정완규 신임 여신금융협회장, 업계 수익제고·규제 완화 '과제'

정완규 신임 여신금융협회장 취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수수료 적격비용 산출제도 등 당국 규제 완화와 여신업계 수익제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여신금융협회는 오는 10월6일 총회를 열고 정완규 신임 여신금융협회장 단독 후보자에 대한 회장 선임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총회에서 선임안이 통과되면 정 후보자는 13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 업계는 관(官) 출신인 정 신임 협회장에 수수료 적격비용 재산정 체계 개편, 총부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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