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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검색결과

[총 4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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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행복얼라이언스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동참

유통일반

전자랜드, 행복얼라이언스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동참

전자랜드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결식 우려 아동의 거주지를 새로 단장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사업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자랜드는 이번 프로젝트의 수혜 가정으로 선정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과 무주군의 4개 가정에 냉장고와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가전제품을 기증했다. 전자랜드는 2021년부터 4년째 정기적으로 생활 필수 가전을 지원해 전국 각지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주거환경개

전자랜드, 용산본점에 MSI 오프라인 쇼룸 오픈

유통일반

전자랜드, 용산본점에 MSI 오프라인 쇼룸 오픈

전자랜드가 4일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엠에스아이코리아(이하 MSI)와 협업한 오프라인 쇼룸을 정식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쇼룸은 국내 최초 MSI 단독 매장으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 3층 용산 IT 존에 숍인숍 형태로 입점했다. 15평 규모의 쇼룸에서 MSI가 국내에 유통하는 전 품목을 자유롭게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전자랜드는 이곳에서 노트북, PC,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모니터 등 다양한 제

'희비' 갈린 가전양판점···하이마트 '웃고' 전자랜드 '울고'

유통일반

'희비' 갈린 가전양판점···하이마트 '웃고' 전자랜드 '울고'

국내 가전양판점 '빅2' 롯데하이마트와 전자랜드가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 상반된 전략을 펼치고 나선 가운데 관련 시장에서의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수익성 확보를 위한 강도 높은 사업구조 개선에 주력한 결과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반면, 전자랜드는 긴 불황의 터널을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전자랜드는 부진을 이어갔다. 전자랜드를

"유료 멤버십 통했다"···전자랜드, '랜드500' 1분기 매출 31%↑

유통일반

"유료 멤버십 통했다"···전자랜드, '랜드500' 1분기 매출 31%↑

전자랜드의 유료 회원제 매장인 '랜드500'이 올해 1분기 괄목할만한 실적 성장세를 이끌어냈다. 전자랜드는 랜드500의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5~6월 유료 멤버십 도입 초기에 새롭게 단장했던 이천점(166%)과 작전점(123%), 경기광주점(101%) 등의 매출 증가율이 두드러졌다. 매출 성장과 함께 유료 멤버십 가입자 수도 24% 증가했다. 연회비 대비 높은 할인 혜택에 부담이 없고 주기적으로 연회비만큼의 전자랜드 포인

"겹겹이 쌓인 악재"···전자랜드, 재무구조도 '비상'

유통일반

"겹겹이 쌓인 악재"···전자랜드, 재무구조도 '비상'

전자랜드의 재정 상황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수익성 악화로 미처리결손금이 크게 늘어나면서 완전자본잠식에 빠졌다. 업계 안팎에선 전자랜드가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과 자본 확충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자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에스와이에스리테일의 작년 한 해 영업손실은 22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09억원)보다 적자 폭이 2배 이상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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