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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경영인 검색결과

[총 1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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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7억, 전영현 6억···'억'소리 나는 삼성 임원의 책임경영

재계

한종희 7억, 전영현 6억···'억'소리 나는 삼성 임원의 책임경영

삼성그룹 임원들이 대규모 주식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을 비롯한 여러 임원들이 수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주주와 목표를 공유하며 주가 부양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주가 방어 및 성과 창출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며, 삼성그룹의 지속적인 주가 띄우기 노력의 일환으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적자인데"···수십억원 보수 챙겨간 오너·경영인들

재계

"회사는 적자인데"···수십억원 보수 챙겨간 오너·경영인들

지난해 회사가 1000억원 이상의 적자를 기록했음에도 수십억원의 보수를 챙겨간 오너, 전문경영인이 3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재벌닷컴이 2023회계연도 사업보고서를 통해 임원 보수 총액들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000억원 이상의 적자(별도기준)를 낸 회사에서 10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아간 오너 및 전문경영인은 28명이었다.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은 대표이사로 재직중인 두산애너빌리티에서 지난해 25억8000만원의 보스를 받았다. 두산애너

메쉬코리아, 전문 경영인 체제로 간다···'최병준·손창현' 대표 선임

메쉬코리아, 전문 경영인 체제로 간다···'최병준·손창현' 대표 선임

유정범 대표가 이끄는 메쉬코리아가 전문 경영인 체제를 구축했다. 메쉬코리아가 전사 조직개편을 통해 전문 경영인 체제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각 부문별 책임 경영을 통해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여 성장 동력을 지속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국내사업 부문은 최병준 대표가 이끈다. 메쉬코리아가 새벽배송과 더불어 풀필먼트 비즈니스가 급격히 성장함에 따라 국내 사업 부문의 의사결정 권한을 강화시켜 매출과 손익 증대를 극대화하기 위함이

박철완 “소유와 경영 분리···금호석화 미래 위한 충정”(종합)

박철완 “소유와 경영 분리···금호석화 미래 위한 충정”(종합)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가 장기적으로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는 전문경영인 체제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박 상무는 이번 주주제안이 경영권 분쟁이 아닌, 금호석화의 새 미래를 위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박 상무는 1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금호석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제안’기자 간담회에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나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같은 분들을 모셔 소유와 경영을 분리해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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