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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반도체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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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SiC 웨이퍼 생산능력 4배 '쑥'···매출 본격화

SK실트론, SiC 웨이퍼 생산능력 4배 '쑥'···매출 본격화

SK실트론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실리콘카바이드(SiC) 웨이퍼의 성장세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SK실트론이 2019년부터 시작한 SiC 웨이퍼는 차세대 전력반도체용으로 주목 받는 기초 소재다. 기존의 실리콘(Si) 웨이퍼 대비 고전압∙고온 환경에서 동작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함께 수요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22일 SK실트론에 따르면 SiC 웨이퍼 사업은 지난 9월 미국 미시간주에 위치한 신규

DB하이텍, 자동차·산업용 전력반도체 생산력 확대

DB하이텍, 자동차·산업용 전력반도체 생산력 확대

DB하이텍이 최근 0.13μm(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복합전압소자(BCDMOS) 120V 공정 플랫폼을 확보하며 고부가 자동차·산업용 전력반도체 분야까지 응용분야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DB하이텍은 이번 개발로 기존 5V~100V에서 120V까지 아우르는 전력반도체 공정을 보유하게 됐다. 이로써 모바일·가전(5V~40V), 디스플레이(40V~60V) 뿐만 아니라 자동차와 데이터센터 등의 산업(60V~120V) 영역에 이르기까지 전력반도체 풀 라인업을 갖춰 초격

SK실트론, 400억 규모 녹색채권 발행···美 SiC 웨이퍼 증설 투입

SK실트론, 400억 규모 녹색채권 발행···美 SiC 웨이퍼 증설 투입

SK실트론이 400억 규모 녹색채권을 발행해 차세대 전력 반도체로 주목받는 실리콘 카바이드(Silicon Carbide, 이하 SiC) 웨이퍼 사업 증설 작업에 투입한다. SK실트론은 친환경 사업 투자 확대를 위해 7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4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 발행을 통해 자금 공모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는 10일 5년물 총 400억 규모의 녹색채권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17일까지 발행 작업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회사의 신용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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