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건 검색]
상세검색
[현대차 전동화 전략②]"전기차 플랫폼 2종 도입...자율주행 등 12조 투자"
현대차가 오는 2025년 승용 전기차 전용 플랫폼 'eM'과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전기차 전용 플랫폼 'eS' 등 신규 전용 전기차 플랫폼 2종을 도입하고, 2030년까지 12조원을 투자해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등 전사적인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2일 온라인 채널을 통해 '2022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주주,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중장기 전동화 가속화 전략을 발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EV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