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5℃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3℃

  • 제주 17℃

전국체전 검색결과

[총 17건 검색]

상세검색

서울시의회 김생환 부의장, 전국체전 100주년 시작을 독도에서 선포

서울시의회 김생환 부의장, 전국체전 100주년 시작을 독도에서 선포

서울시의회 김생환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26일 울릉군 독도 경비대 헬기장 일원에서 진행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성화 독도특별채화` 행사에 참석해 채화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를 대표해 김생환 부의장과 조성호 체육진흥과장이 참석하고 김병수 울릉군수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선언문 낭독에서 “전국체육대회는 체육을 통해 겨레의 단결심을 높이고 땀과 열정이 빚어내는 정정당

`제100회 전국체전` 고양시 구간 성화봉송...이재준 시장 점화

`제100회 전국체전` 고양시 구간 성화봉송...이재준 시장 점화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2일 시청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고양시 구간 성화봉송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첫 주자 출발에 앞서 고양시립합창단과 차유빈트리오의 공연이 있었으며 이재준 고양시장의 인사말, 성화봉 점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이 점화한 성화는 오후 2시 20분 첫 주자에게 건네졌으며 성화는 고양시청을 출발해 어울림 누리, 화정역 문화광장으로 이어지는 성화봉송 구간과 호수공원 선착

광주대, 축구·농구부 전국체전 필승위해 ‘구슬땀’

광주대, 축구·농구부 전국체전 필승위해 ‘구슬땀’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축구·농구부가 전국체전 광주광역시 대표로 출전한다. 광주대 남자축구부와 여자농구부 선수들이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메달획득을 위해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광주광역시 축구협회장기 3년 연속 우승의 위업을 달성하며 광주지역 대학축구의 강자임을 확인한 광주대는 개막일인 10월 4일 목동주경기장에서 전남대표인 초당대와 첫 경기를 가진다. 광주대 축

태권도 이아름, 세팍타크로 정원덕 등 고양시 직장운동부 선수들, `전국체전` 금빛 출격

태권도 이아름, 세팍타크로 정원덕 등 고양시 직장운동부 선수들, `전국체전` 금빛 출격

태권도 이아름(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은메달), 세팍타크로 정원석(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동메달) 등 고양시 직장운동부 선수들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 5개, 은 6개, 동메달 4개 획득을 목표로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10월 4일부터 일주일간 서울시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직장운동부 선수 23명이 경기도 소속으로 출전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금 2, 은 9, 동메달 5개 획득에 비해

서울시의회 이성배 의원 “전국체전 경기용기구 구입 예산 67억, 전수 조사 필요”

서울시의회 이성배 의원 “전국체전 경기용기구 구입 예산 67억, 전수 조사 필요”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성배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시의회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울시의 전국체전 대회운영 예산의 방만함을 지적하며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4일부터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의 47개 종목을 대상으로 대회 운영에 필요한 경기용기구 구입(60억)과 임차(6억5천만)를 위해 약 67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서울시체육회를 통해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시체육회와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