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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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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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파리로 하늘길 확장···오늘부터 항공권 예약 오픈

항공·해운

티웨이항공, 파리로 하늘길 확장···오늘부터 항공권 예약 오픈

티웨이항공이 국내 LCC 최초 인천-파리 노선을 신규 취항해 낭만의 도시 프랑스 파리로 떠나는 본격적인 유럽 하늘길을 넓혀나간다. 티웨이항공은 이달 11일부터 인천-파리 노선 항공권 스케줄을 오픈한다. 인천-파리 노선은 8월 28일부터 주 4회(월·수·금·토), 10월 6일부터 주 5회(월·수·금·토·일) 일정으로 A330-200 항공기(246석)를 투입해 관광객과 상용 고객의 여행 편의성을 제고한다. 파리행 출발 편은 인천공항에서 오전 10시 10분 출발하여 파리

"올여름, 여기 어때?", 불붙은 하늘길

항공·해운

"올여름, 여기 어때?", 불붙은 하늘길

2분기 전통적인 비수기를 지나는 항공업계가 벌써 여름 휴가철 대비에 분주하다. 특가 프로모션과 노선 다변화에 열을 올리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들은 1분기 호조를 보였던 실적 개선세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일본·동남아는 물론 지방발 공급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대형항공사(FSC)가 독점해 왔던 인도네시아 하늘길이 넓어지면서 저비용항공사(LCC)의 인도네시아 국제선 운항편

대한항공發 LCC 지각변동···'인력 쟁탈전' 시작됐다

항공·해운

대한항공發 LCC 지각변동···'인력 쟁탈전' 시작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이 유럽연합(EU) 승인이라는 9부 능선을 넘기면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업계에도 전운이 감돈다. 마지막 관문인 미국 승인을 받은 이후에도 양 사 합병까지는 대략 2~3년이 소요될 예정이지만 M&A에 따른 LCC 지각변동이 예고된다. 진에어와 에어서울·에어부산이 통합된 LCC가 출범하면 업계 판도가 완전히 달라지는 데다 노선 이관, 화물사업 매각 등에 따라 매출 순위가 뒤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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