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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기관 팔자 행렬에···코스피 1.29% 내린 2616선

종목

[장중시황] 외국인·기관 팔자 행렬에···코스피 1.29% 내린 2616선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팔자 행렬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중 하락전환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1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4.16포인트(1.29%) 하락한 2616.00을 가리키고 있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7130억원을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879억원, 1343억원을 팔아치웠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렷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000원(3.12%) 오른 6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SK하이닉스(3.86%),

 코스피, 2%대 급락···2560선까지 후퇴

증권일반

[장중시황] 코스피, 2%대 급락···2560선까지 후퇴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2%대 급락하며 2560선까지 후퇴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2시 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66.66포인트(2.53%) 내린 2568.04를 가리키고 있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01억원, 6914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1조41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전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3.27%), SK하이닉스(6.31%), LG에너지솔루션(2.79%), 삼성바이오로직스(2.03%), 현대차(0.22%), 기아

코스피, 外人 ‘팔자’에 장중 2700선 붕괴···금리인상 우려 탓

[장중시황]코스피, 外人 ‘팔자’에 장중 2700선 붕괴···금리인상 우려 탓

코스피지수가 2020년 12월 이후 13개월 만에 장중 2700선이 붕괴됐다. 미 연준이 금리인상을 예고하면서 이날 외국인투자자들은 무려 1조2000억원 가량을 팔아치웠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0.25포인트(2.59%) 떨어진 2638.99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2700선 밑으로 내려간 건 2020년 12월3일(2672.85) 이후 13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날 코스피지수의 급락은 외국인투자자들의 강한 매도세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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