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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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검색결과

[총 4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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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현대차 사장 "GM과 합작법인 안 만든다"

자동차

장재훈 현대차 사장 "GM과 합작법인 안 만든다"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미국 제너럴 모터스(GM)과의 협업에 대해 합작법인 설립이 아닌 사업과 기술의 제휴 수준에 머무를 것이라고 언급했다. 장재훈 사장은 25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 산업 전시회 'H2 MEET'에 참석해 취재진에게 최근 GM과 체결한 협업 관련 양해각서(MOU)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장 사장은 "GM과는 인도 공장 인수 협의 때부터 협업 문제를 줄곧 논의했고 여러 여건을 볼 때 두 회사가 사업에 대해 원

대화 나누는 최남호 산업부 2차관·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한 컷

[한 컷]대화 나누는 최남호 산업부 2차관·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왼쪽)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과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25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H2 MEET 2024 개막식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H2 MEET 2024는 국내외 최신 수소 기술과 수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수소 산업 전시회이다. 국내외 주요 기업이 수소 엔진·수소 트랙터·수소 카고바이크 등 수소 모빌리티 제품을 전시하며, 수전해·탄소 포집 등 청정수소 생산 설비기술·액화수소 탱크·

롯데월드몰 오픈 10주년 공공미술 프로젝트 '랍스터 원더랜드' 개막

한 컷

[한 컷]롯데월드몰 오픈 10주년 공공미술 프로젝트 '랍스터 원더랜드' 개막

(오른쪽 세 번째)장재훈 롯데물산 대표와 (왼쪽 네 번째)필립 콜버트 작가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에서 열린 롯데월드몰 오픈 10주년 공공미술 프로젝트 '랍스터 원더랜드' 오프닝 세리머니에서 테이프 컷팅식을 거행하기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랍스터 원더랜드'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필립 콜버트'와 협업한 프로젝트로 지난 2014년 10월 개장 이래 10년간 롯데월드몰을 사랑해준 고객에게

미소 짓고 대화 나누는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필립 콜버트 작가

한 컷

[한 컷]미소 짓고 대화 나누는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필립 콜버트 작가

(오른쪽)장재훈 롯데물산 대표이사와 필립 콜버트 작가가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에서 열린 롯데월드몰 오픈 10주년 공공미술 프로젝트 '랍스터 원더랜드' 오프닝 세리머니에서 대화를 하던 중 미소를 짓고 있다. '랍스터 원더랜드'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필립 콜버트'와 협업한 프로젝트로 지난 2014년 10월 개장 이래 10년간 롯데월드몰을 사랑해준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 롯데물산 대표이사

롯데월드몰 오픈 10주년 공공미술 프로젝트 향하는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

한 컷

[한 컷]롯데월드몰 오픈 10주년 공공미술 프로젝트 향하는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이사가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에서 열린 롯데월드몰 오픈 10주년 공공미술 프로젝트 '랍스터 원더랜드' 오프닝 세리머니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랍스터 원더랜드'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필립 콜버트'와 협업한 프로젝트로 지난 2014년 10월 개장 이래 10년간 롯데월드몰을 사랑해준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 롯데물산 대표이사와 서강석 송파구청장

'전기차 포비아' 정공법 택한 현대차 "계획대로 갈 길 간다"

자동차

'전기차 포비아' 정공법 택한 현대차 "계획대로 갈 길 간다"

최근 들어 뚜렷해진 전기차 구매 수요 둔화세의 심화에 잇단 전기차 화재 사고까지 겹치면서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 전환의 큰 고비를 맞았다는 분석이 줄기차게 나오고 있다. 하지만 현대자동차는 이 고비를 정면 돌파하기로 했다. 오늘의 전기차 판매 부진을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상쇄하고 그 사이 전기차 생산·개발·판매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6년 뒤에는 글로벌 판매량의 3분의 1 이상을 전기차로 채우겠다는 것이 현대차의 야심이다. 그야말로 '우

장재훈 현대차 사장 "전동화 전환 올인···2030년 전기차 200만대 팔 것"

자동차

장재훈 현대차 사장 "전동화 전환 올인···2030년 전기차 200만대 팔 것"

현대자동차가 전동화 전환에 대한 흔들림 없는 투자 의지를 다짐했다. 특히 최근 깊어진 전기차의 수요 둔화기와 잇따른 화재 이후 시장의 분위기가 급랭했음에도 글로벌 판매량의 36%를 전기차로 채우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현대차는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투자자,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연례 투자자 소통 행사인 '2024 CEO 인베스터데이'를 열고 새로운 중장기 미래 경영 전략 '현대 웨이'를 발표했다

현대차, '현대웨이'로 EV시장 사냥 나선다···10년간 120조 투자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현대차, '현대웨이'로 EV시장 사냥 나선다···10년간 120조 투자

현대자동차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CEO 인베스터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대자동차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주주환원 대책과 향후 사업 계획을 밝히는 연례 투자자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대차는 완성차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전기차 풀라인업 구축을 알리고, 시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 목표도 더 높게 설정했다.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발표를 통해 "전동화 시대의 현대차는 대중

장재훈 현대차 사장, '하이브리드 투트랙 전략' 발표

한 컷

[한 컷]장재훈 현대차 사장, '하이브리드 투트랙 전략' 발표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CEO 인베스터데이'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현대자동차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주주환원 대책과 향후 사업 계획을 밝히는 연례 투자자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대차는 완성차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전기차 풀라인업 구축을 알리고, 시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 목표도 더 높게 설정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 "모빌리티 에너지 중심으로 새로운 미래 조성할 것"

한 컷

[한 컷]장재훈 현대차 사장 "모빌리티 에너지 중심으로 새로운 미래 조성할 것"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CEO 인베스터데이'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현대자동차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주주환원 대책과 향후 사업 계획을 밝히는 연례 투자자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대차는 완성차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전기차 풀라인업 구축을 알리고, 시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 목표도 더 높게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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