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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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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 파괴자 장재영 신세계인터내셔날 총괄대표

[10대그룹 파워 100인(68)]고정관념 파괴자 장재영 신세계인터내셔날 총괄대표

장재영 신세계인터내셔날 총괄대표는 51세의 나이로 신세계 대표이사에 발탁됐다. 입사 이후 판매부서, 마케팅, 고객전략본부 등을 두루 거쳐 실무에 능통하다. 2021년 기준 9년째 ‘장수 CEO’ 자리를 유지하고 있기도 하다. 장 대표는 신세계그룹 안팎에서 백화점의 경쟁자를 놀이공원으로 꼽을 만큼 마케팅의 고정관념을 파괴하는 경영전략을 펼치는 인물로 유명하다. 현재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주요 사업 제품과 브랜드별 4개 사업부문 조직으로 나

신세계인터 정유경의 남자들···장재영 끌고 문성욱 밀고

신세계인터 정유경의 남자들···장재영 끌고 문성욱 밀고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남편인 문성욱 부사장과 장재영 대표와 함께 ‘신세계인터내셔날’ 몸집 키우기에 나선다. 지난달 신세계백화점은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7년 동안 신세계백화점의 성장을 이끈 장재영 대표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새 수장으로, 문성욱 부사장을 신설된 사업기획본부의 책임자로 정했다. 문 사장이 신사업을 진두지휘하고, 뒤로는 장 대표가 경영에 뒷심을 실어주는 그림을 그린 셈이다. 정 총괄사장이 다년간 신세계

신세계인터내셔날, 해외 진출·신사업 확대 나선다

신세계인터내셔날, 해외 진출·신사업 확대 나선다

신세계그룹의 패션기업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조직개편을 통해 해외 진출과 신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장재영 신세계 대표, 손문국 신세계 부사장보 등 백화점 출신 임원을 기용하는 동시에 오너일가인 문성욱 신세계인터내셔날 부사장이 신설된 사업기획본부를 맡아 안정과 성장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신세계그룹은 12월 1일자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면서 신세계인터내셔날에 국내 패션부문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인

장재영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사장

[프로필]장재영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사장

신세계그룹은 12월 1일자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장재영 신세계 대표이사를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에 내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장 신임 대표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을 총괄하며 패션라이프스타일부문을 이끌게 된다. 장 대표는 1960년 생으로 부산진고등학교,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신세계 판매촉진과에 입사했으며 2014년 신세계 백화점부문 미아점 점장을 거쳐 2005년 12월 신세계 백화점부문 마케팅담당 상무, 2009년 12월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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