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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현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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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현·박경일 SK에코플랜트 각자대표 "친환경기업로의 기반다질 것"

건설사

[신년사]장동현·박경일 SK에코플랜트 각자대표 "친환경기업로의 기반다질 것"

SK에코플랜트가 갑진년 새해에도 친환경기업으로의 정체성 강화에 힘을 쏟을 전망이다. 그린 중심으로 질적 변화를 이뤄내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룹이 추구하는 ESG역량 강화에 발맞추는 행보로도 풀이된다. 장동현·박경일 SK에코플랜트 각자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 환경산업협회 및 풍력산업협회 회장사에 취임하며 환경-에너지 기업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면서 "2024년은 기반을 다지

장동현 SK㈜ 부회장 "새로운 성장기회 선점해야"

[신년사]장동현 SK㈜ 부회장 "새로운 성장기회 선점해야"

장동현 SK㈜ 부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4대 핵심 사업영역을 기반으로 "생존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기회를 선점하자"고 당부했다. 2일 SK㈜에 따르면 장동현 부회장은 전날 모바일 영상메시지를 통해 구성원들에게 새해 인사말을 전했다. 장 부회장은 올해 경영방향으로 생존역량(Sustainability) 강화와 새로운 성장기회 선점을 제시했다. 먼저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흔들리지 않도록 생존 역량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

CEO 경영평가에 주가 포함···SK인사 촉각

CEO 경영평가에 주가 포함···SK인사 촉각

최태원 SK 회장이 이번 주(12월1일)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SK는 매년 12월 초 그룹 인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계열사별로 12월2일에 발표됐다. 올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탓에 큰 폭의 변화보다 안정에 무게가 쏠리는 분위기다. 이번 인사에 주목되는 부문은 주가가 부진한 핵심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 연임 건이다.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이 지난 6월 확대경영회의를 시작으로 8월 이천포럼, 10월 CEO

SK, 최태원 상반기 17억5천만원···조대식 58억·장동현 52억

[임원보수]SK, 최태원 상반기 17억5천만원···조대식 58억·장동현 52억

최태원 SK 대표이사 회장이 올 상반기 보수로 SK(주)에서 17억5천만원을 받았다. 16일 SK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상반기 상여 없이 급여만 17억5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SK는 "이사보수지급기준에 따라 올해 이사보수한도 범위 내에서 직책(대표이사), 직위(회장),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본급을 총 35억원으로 결정하고, 매월 약 2억9200만원을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보수를 가장 많은 받은 임원은 58억

최태원의 SK, '주주환원·이사회 경영' 속도 낸다(종합)

[2022 주총]최태원의 SK, '주주환원·이사회 경영' 속도 낸다(종합)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한 지주회사 SK㈜가 2025년까지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경상 배당수입의 30% 이상을 배당하는 기존 정책에 더해 기업공개(IPO) 등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발생한 이익을 재원으로 매년 시가총액의 1% 이상 자사주 매입을 추진한다. SK는 29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2025년까지 기업가치 목표 및 투자전문회사로서의 역할 감안,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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