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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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검색결과

[총 1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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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에도 강추위 계속···일부 지역 눈 소식

[오늘 날씨]'입춘'에도 강추위 계속···일부 지역 눈 소식

절기상 입춘(立春)이자 금요일인 4일, 출근길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는 눈 소식이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지만, 매서운 강추위가 계속 되겠다.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8도, 체감온도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겠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 내륙, 경북 북부 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는 영하 15도 안팎

‘입춘’ 아침 영하권 강추위···퇴근길엔 ‘폭설’

[오늘 날씨]‘입춘’ 아침 영하권 강추위···퇴근길엔 ‘폭설’

절기상 입춘(立春)이자 수요일인 3일, 전국 대부분이 영하권에 머무르며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곳곳에는 폭설이 내릴 예정이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저녁에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남 북부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충청권과 전북, 경북 북부 내륙으로 확대되겠다. 이번 눈은 밤사이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구름대가 높게 발달하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집중되겠다. 특히 강한

입춘(立春), 출근길 영하권 한파···오후부터 중부지방 ‘눈’

[오늘 날씨]입춘(立春), 출근길 영하권 한파···오후부터 중부지방 ‘눈’

입춘(立春)이자 화요일인 4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5도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 지방은 영하 10도까지 떨어져 다시 강추위가 몰려온다. 오후부터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오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기압골에 의해 오후에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북부부터 눈

2019년생인데 ‘황금돼지띠’가 아니라고요?

[카드뉴스]2019년생인데 ‘황금돼지띠’가 아니라고요?

2019년 1월 1일 0시 0분, 60년 만에 황금돼지의 해가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새해가 되면서 태어난 아이들이 황금돼지띠가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2019년에 태어났지만 황금돼지띠가 아닌 이유는 띠를 결정하는 기준이 양력 1월 1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설날인 음력 1월 1일이 기준인 것도 아닌데요. 띠가 바뀌는 날은 24절기 중 하나인 입춘입니다. 이는 띠가 음력이나 양력이 아닌 절기력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인데요. 절기력은 태양의 위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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