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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훈 HMM 사장, 열흘 만에 ‘6번째’ 임시선박 또 투입
배재훈 HMM 대표이사 사장이 다섯 번째 임시선박을 투입 한지 열흘 만에 또 여섯 번째 임시선박을 긴급 투입 시켰다. 10일 HMM에 따르면 부산 HPNT(HMM부산신항터미널)에서 출항 예정인 4600TEU급 컨테이너선 ‘HMM 포워드(Forward)호’는 3900TEU의 화물을 싣고 출발하여 이달 21일 LA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HMM은 선박을 추가로 확보하기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 8월 이후 매월 1척 이상의 임시선박을 투입해
배재훈 HMM 대표, 中企 수출 위해 임시선박 투입···“국민께 보답”
HMM(대표이사 배재훈)은 국내 수출기업을 위해 긴급 투입한 컨테이너선 ‘HMM 프레스티지(Prestige)호’와 ‘HMM 인테그랄(Integral)호’가 총 7980TEU의 화물을 싣고 부산항에서 LA로 출항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배재훈 HMM 대표이사는 “정부의 해운재건 5개년 계획을 통해 부활한 HMM이 국가와 국민에게 보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국적선사가 왜 필요하고 왜 중요한지를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다”며 국적선사로서의 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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