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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대로 주변지역 개발 본격화...11개 구역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 外
인천 경인고속도로 일반화구간(인천대로) 주변 지역에 대한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인천대로 주변지역의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용현 등 11개 구역에 대한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을 29일 결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심의한 11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은 인천대로 사업 추진에 따라 주변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2017년 9월 인천대로 주변지역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착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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