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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 이종원·이홍중 형제 화해하자 증발한 '횡령‧배임' 논란
화성산업의 '형제간 경영권 분쟁'이 계열분리로 일단락됐다. 다만 경영권 분쟁 당시 양측이제기한 '배임'·'횡령' 혐의에 대해서도 고소 취소를 하면서 또 다른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화성산업은 지난달 29일 이인중 전 명예회장과 동생 이홍중 명예회장(전 회장) 간 경영권 분쟁을 끝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화성산업은 이인중 전 명예회장과 이홍중 명예회장이 함께 2세 경영을 해왔다. 지난 2019년 이 명예회장의 아들 이종원 대표(현 회장)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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