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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랜드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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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이프랜드 '싱가포르' 간다···현지 1위 통신사 맞손

SKT 이프랜드 '싱가포르' 간다···현지 1위 통신사 맞손

SK텔레콤 메타버스 '이프랜드'가 싱가포르에 진출한다. SK텔레콤은 현지 1위 통신 사업자인 싱텔(Singtel)그룹(이하 싱텔)과 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싱텔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세계 21개국에 이동통신과 초고속인터넷 등 유무선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통신사다. 현재 싱가포르 유무선 1위 사업자이고, 전세계적으로 약 7억70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SK

SKT '이프랜드' 세계로 간다···"K-메타버스 저력 뽐낼 것"

SKT '이프랜드' 세계로 간다···"K-메타버스 저력 뽐낼 것"

소셜 메타버스 이프랜드가 세계 무대로 본격 진출한다. SK텔레콤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북미, 유럽, 중동, 아시아 등 49개국에 동시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SKT는 이프랜드 글로벌 진출과 동시에 K팝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다양한 해외 파트너들과 공동 콘텐츠를 개발하고, 서비스 내 소통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등 이프랜드를 글로벌 NO.1 소셜 메타버스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양맹석 SKT 메타버스CO 장은 "지난

B2B로 성장 확대···SKT 유영상, AI·메타버스 수익화 팔 걷었다

B2B로 성장 확대···SKT 유영상, AI·메타버스 수익화 팔 걷었다

SK텔레콤이 B2B(기업대상)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팔을 걷어 올렸다. 인공지능(AI)·메타버스 사업 영역의 수익모델을 구축해 미래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1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올해 초 통신과 미디어 중심이었던 사업 영역을 △유무선 통신 △미디어 사업 △엔터프라이즈(B2B) 사업 △AI버스 △커넥티드 인텔리전스 등 5대 영역을 중심으로 재정의했다. 이중 B2B 사업 영역은 AI·메타버스를 중심으로 수익모델을 구체화하

SKT, 이프랜드서 '인디음악' 축제 연다

SKT, 이프랜드서 '인디음악' 축제 연다

SK텔레콤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볼류메트릭' 기술을 활용한 초실감 인디음악 가상 콘서트 '메타홍대 뮤직투어'를 연다. 볼류메트릭은 100대가 넘는 카메라로 360도 전방위를 동시에 촬영, 실사 기반 입체 영상을 만드는 기술이다. SKT는 19일부터 23일까지 십센치(10CM), 선우정아, 카더가든(Car, the garden), pH-1, YB 등 유명 아티스트의 볼류메트릭 공연을 매일 1팀씩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후에는 25일까지 앞서 공개한 아티스

SKT, 1분기 영업익 15.5%↑···통신·미디어 '쌍끌이'(종합)

SKT, 1분기 영업익 15.5%↑···통신·미디어 '쌍끌이'(종합)

SK텔레콤이 유무선 가입자 순증과 함께 미디어 등 신사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1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SK텔레콤은 5대 사업군을 중심으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2772억원, 영업이익 4324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 15.5% 성장한 수치다. 순이익은 2203억원으로 지난해 11월 시행한 인적분할로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등이 제외돼 61.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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