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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검색결과

[총 4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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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재원·이석희, 中 지리 경영진과 회동···모빌리티 협력 논의

재계

SK 최재원·이석희, 中 지리 경영진과 회동···모빌리티 협력 논의

SK그룹 경영진이 글로벌 완성차 판매 10위권의 중국 저장지리홀딩스그룹(이하 지리그룹)과 전격 회동하며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리그룹 산하 지리자동차의 전기차 브랜드 '지커'의 최고경영자(CEO) 등 경영진은 이날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이석희 SK온 대표이사 사장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만남을 가졌다. 1986년 설립된 지리그룹은 세계적 모빌리티 테크 기업으로 산하에 여러 자동차

이석희 SK온 사장 "사람과 연구 투자는 아끼지 말아야"

에너지·화학

이석희 SK온 사장 "사람과 연구 투자는 아끼지 말아야"

이석희 SK온 최고경영자(CEO)가 모교인 서울대학교를 찾아 "미래 성장에 대비하기 위해 사람과 연구에 대한 투자는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23일 SK온은 이석희 CEO가 지난 22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Envisioned Future, Together We Move Forward'(예정된 미래, 함께 나아가자)를 주제로 CEO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CEO는 전기차 배터리 산업 전망을 묻는 질문에 "전동화는 예정된 미래로 그 여정에서 핵심은 배터리

SK온, '비상경영'···이석희 CEO "더 이상 물러날 곳 없다"

에너지·화학

SK온, '비상경영'···이석희 CEO "더 이상 물러날 곳 없다"

SK온이 비상경영을 선언했다. 조직을 효율화하고 흑자전환 달성까지 모든 임원의 연봉을 동결한다. 최근 전기차 시장 둔화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해 변화가 필요한 모든 영역을 과감하게 바꾸고 더 높이 도약하겠다는 취지다. SK온은 1일 오전 8시 전체 임원 회의를 열고 비상경영체제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임원들은 이 자리에서 회사의 경영 상태와 조직개편 방향을 공유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 솔선수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SK온은 변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 작년 연봉 25억4900만원

[임원보수]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 작년 연봉 25억4900만원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25억4900만원을 받았다. 22일 SK하이닉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사장은 급여 13억7000만원, 상여 11억7200만원, 기타 근로소득 700만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SK하이닉스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인물은 30억5100만원을 수령한 김진국 전 담당이었다. 김 전 담당은 급여 5억6400만원, 상여 7억77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200만원, 퇴직소득 16억9800만원을 받았다. 이 외에는 박성욱 부회장이 25억5600만원, 이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우크라이나發 공급망 위기, 문제없이 대비"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우크라이나發 공급망 위기, 문제없이 대비"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분쟁에 따른 반도체 공급망 위기에 대해 문제 없이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반도체 투자활성화 간담회에 참석한 이 사장은 반도체 공급망 위기에 대한 질문에 "저희 나름대로 사전 준비를 하고 있다"며 "크게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재고를) 많이 확보해놨다"며 "반도체 사업은 견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

인수부터 무한 확장까지 함께 한 최태원의 남자들

[SK하이닉스 10년③]인수부터 무한 확장까지 함께 한 최태원의 남자들

SK하이닉스의 성장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든든한 '믿을맨'이자 반도체 전문가로 손꼽히는 인물들이 함께 했다.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3인은 SK하이닉스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주역들이다. 최 회장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이들은 지난 10년간 SK하이닉스 인수부터 성장까지 모두 함께했다. ◇최태원의 '믿을맨'…M&A 추진 일등공신=박정호 부회장

박정호, 퀄컴 CEO 만나 반도체·ICT 협력 논의

[CES 2022]박정호, 퀄컴 CEO 만나 반도체·ICT 협력 논의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이 미국 CES 현장에서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와 회동을 갖고 반도체·ICT(무선통신기술) 전 영역에 걸쳐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 부회장은 6일(현지시각) ‘CES 2022'에서 SKT 유영상 사장, SK하이닉스 이석희 사장 등 SK ICT 패밀리 경영진과 함께 퀄컴 측 핵심 경영진을 만나 반도체, 5G 등 ICT 분야에서의 협력에 뜻을 모았다. SK하이닉스는 세계 최고의 무선 기술 혁신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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