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건 검색]
상세검색
두둑한 ‘스톡옵션’ 챙긴 이병윤, 맘스터치 체질개선 작업 박차
지난달 주주총회에서 두둑한 ‘스톡옵션’을 부여받은 이병윤 해마로푸드서비스 대표가 경영 실적 끌어올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7월 취임한 이 대표는 맘스터치 브랜드 키우기에 집중하면서 부실매장 정리, 원가구조 개선 등 체질개선 작업을 진행중이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달 주주총회에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받았다. 행사 기준 가격은 최대주주인 케이엘앤파트너스가 지난해 해마로푸드
사모펀드 품에 안긴 맘스터치, 실적부진에도 배당 늘리나
해마로푸드서비스가 내달 주주총회 안건으로 스톡옵션 부여와 준비금 감소를 올렸다. 스톡옵션을 부여할 경우 부진한 실적을 벗어나지 못하는 시점에 임직윈들의 사기를 키울수 있다. 하지만 준비금 감소는 통상 배당금을 늘리기 위한 밑작업으로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보다 많이 나눠주기 위해 실시한다. 배당이 늘어나면 해마로푸드서비스 지분 60%가량을 깆고 있는 케이엘파트너스가 상당한 배당금을 챙길 수 있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붐바타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