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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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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제자리걸음한 기아, 임원 전원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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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제자리걸음한 기아, 임원 전원 물갈이

기아가 새해 들어 인도법인의 CEO, 판매실장, 구매실장 등 현지 임원들을 전부 교체했다. 업계 안팎에선 성장세가 가파른 인도시장에서 제자리걸음했던 게 임원들의 물갈이로 이어진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새롭게 인도법인을 이끌게 된 이광구 전무가 시장 점유율 10% 달성, 전동화 전환 등 굵직한 과제들을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기아는 올해 초 KMX(멕시코)법인장이었던 이광구 전무를 인

이광구 전 행장 구속에 떨고 있는 은행권

이광구 전 행장 구속에 떨고 있는 은행권

채용비리에 관여했다는 혐의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던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이 1심 재판 결과 법정구속 조치되면서 은행권 안팎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비슷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의 불안감은 매우 크다.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9단독 이재희 판사는 지난 10일 오전 서울 도봉동 법원에서 열린 우리은행 채용비리 관련사건 1심 선고공판에서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 처리된 이광구

‘채용비리’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1심서 실형···법정구속

‘채용비리’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 1심서 실형···법정구속

채용비리 혐의로 기소됐던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이 1심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도주의 우려가 있다는 것이 구속의 사유다.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9단독 이재희 판사는 10일 오전 열린 우리은행 채용비리 관련사건 1심 선고공판에서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 처리된 이광구 전 은행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을 명했다. 채용비리 문제로 사법처리를 받은 은행장은 이 전 행장 외에도 성세환 전 부산은행장, 박인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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