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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한진家 송사 전담 법무법인 ‘율촌’ 파트너로 지정
델타항공이 한진칼 지분 5.13%를 확보하며 3대주주 지위를 차지했다. 델타항공은 “경영 참가 목적은 없다”고 밝히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2대주주 KCGI의 경영권 분쟁에서 한 걸음 떨어져 있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하지만 총수일가와의 연관성이 여전히 깊어보인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델타항공은 한진칼 주식 303만8000주를 사들이며 5.13%의 지분율을 확보했다. 고(故) 조양호 전 회장 17.84%, K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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